목차

발간사 “끌려가다, 버려지다, 우리 앞에 서다” 1984년 이산가족 찾기에 나선 태국의 피해자_노수복 인도네시아 보르네오섬 발릭파판의 위안소를 둘러싼 두 개의 기억_강도아 만주 동녕 석문자에 버려지다_이수단 살아남아야 한다_박연이 얼마나 아팠는지 모른다_홍강림 ‘남양군도’로 끌려가다_최복애 버마 미치나의 조선인 ‘위안부’ 이야기 ‘트럭섬’ 사진이 말을 걸다_조선인 ‘위안부’들과 이복순 일본정부.기업의 전시 노동 동원과 ‘성적 위안’ 대책_기업‘위안부’ 국제여성.시민연대로 가해자를 심판하다_2000년 일본군 성노예 전범 여성국제법정 주석 찾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