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정민의 <쓸 만한 인간>이 3년여 만에 개정증보판으로 돌아왔다. 이번 개정증보판에서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박정민이 직접 쓰고 그린 일러스트와 손글씨가 추가됐다는 점이다. 일러스트까지 더해 좀 더 솔직한 자신의 이야기를 담았다.
[신간] 먼저 온 미래
장강명 르포, AI 이후의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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