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4 제 2전시실
하양 위의 하양 18
내가 가장 두려운 건,
어느 날 블랙이 레드를 삼키는 것이다 20
보려다 가려진 감추다 벌어진 22
그때, 감추어져 있어야만 했던
어떤 것들이 드러나고 말았다 28
공존 화장실 34
포토존 36
포토존 37
누구나의 어제 그리고 오늘 혹은 내일 38
판의 공식 46
존경하는 판사님께 48
공평하지 않은 싸움과 평등하지 않은 용서 50
사랑은 지옥에서 온 개 54
7일 24시간 직경 3.4m 텍스트 긴급 대피소 58
불온하고 불완전한 편지 64
1989, 세컨드 리허설[sek?nd r??h?ːrsl] 66
밤과 방 그리고 두 개의 목소리 68
비밀리에 암암리에 70
죽음을 위한 습작 72
우수아이아 74
시간이 찍어낸 또 하나의 점 하나 80
중고나라 86
결말을 알 수 없는 이야기의 서막 90
아무것도 없어야 하는 곳에 있는 무엇과
무언가 있어야 하는 곳에 없는 것 94
위대한 퇴폐 예술전 102
쉽게 읽는 속죄양 104
통곡의 벽 110
새천년 건강 체조 112
결말의 목전에서 소리 소문 없이 우리는 114
소호의 호소 116
自己嫌惡 藝術家 1人의 有言錄 120
일요일마다 쓰여진 그림 122
경진이를 묘사한 경진이를 쓰는 경진 128
우리는 언젠가는 반드시 그림을 떠난다 138
에세이 : 완벽한 실패를 찾아서 1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