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어가는 글
1부 기후위기, 어떻게 이야기해야 하나
1장 “아는 북극곰 있나요?” / 2장 누가 피해를 겪고 있는가? / 3장 어떤 배출인가? ― 사치 대 생존 / 4장 기후정의 운동
2부 계속 배출할 수 있는가
5장 “파티는 끝났다!” / 6장 모든 것이 무너진다 / 7장 누구의 책임인가? / 8장 탄소예산을 아시나요?
3부 어떻게 해결해야 하나
9장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지구적 노력 / 10장 잘못된 해결책들 / 11장 경제성장을 지속하면 줄일 수 있나? / 12장 코로나19 재난과 그린뉴딜
4부 무엇을 할 것인가
13장 기후침묵을 깨라 / 14장 기후정의의 눈으로 질문하라 / 15장 기후정의 동맹을 만들자 / 16장 실용적 불가능주의를 넘자
나오는 글 / 참고 문헌
■ 상자 글 목차
― 필리핀의 비극과 다국적 석유 기업들
― 메탄 이야기 : 공장식 축산과 육식 위주의 식단
― 해수면 상승과 강력한 태풍, 300만 명의 수해 위험
― 전 세계 부자들과 빈자들의 온실가스 배출량 격차
― 영국의 탄소예산과 감축 경로
― 기후과학과 국제 협상
― 코로나 위기와 탈성장
― 사회운동 속의 기후침묵
― 부자는 많이 배출하고, 그 배출량은 계속 증가한다
■ 그림 목차
[그림 1] WRI-CSE 논쟁을 야기한 두 보고서
[그림 2] 세계 에너지 소비 현황 : 1800~2019년
[그림 3] EROEI 절벽
[그림 4] 주요 국가의 이산화탄소 누적 배출량
[그림 5] 주요 국가의 1인당 CO2 배출량 (2015년도)
[그림 6] 전 세계 탄소 배출량 불평등
[그림 7] 영국의 탄소예산과 감축 경로
[그림 8] 2007년도 현재의 이산화탄소 배출 집약도와 450ppm 목표 달성을 위한 수준
[그림 9] 전 세계 소득 불평등과 온실가스 배출의 불평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