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프롤로그 그녀들의 영혼은 소녀의 날 것이었다 1. 자유를 찾다, 생의 의미를 찾다 _ 이묵순 2. 춤은 내 아픔의 치료제 _ 김금선 3. 20대 청춘의 반을 동독 형무소에서 _ 장현자 4. 딸의 영화에서 나를 찾다 _ 방영숙 5. 간호사, 엑스트라 배우, 자원봉사자까지 _ 김은숙 6. 해군장교의 제복을 벗고 _ 박화자 7. 노년을 사는 해법, 배움 _ 박말숙 8. 거침없는 인생, 아우토반처럼 달리다 _ 노미자 9. 아버지, 마지막은 사랑이었네 _ 박애자 10. 어느 날 노래가 내게로 왔다 _ 박모아 덕순 11. 미지의 땅을 향한 호기심 _ 안영임 12. 더 이상 간호사가 아닌 의사 _ 이민자 13. 코리안 나이팅게일 정신을 실천하다 _ 정유선 14. 인생은 내 길을 달리는 마라톤 _ 윤승희 15. 누구나 인생의 밤에서 낮으로 넘어가는 시간이 있다 _ 이영숙 16. 35년 후 마지막을 함께한 효부 _ 한도순 17. 고통이 꿈을 꾸게 한다 _ 석봉건 18. 우리는 국제시장 부부 _ 안덕례 19. 벼랑 끝 바위 위에 올라섰지만 _ 정광수 20. 릴케의 향기가 나는 아버지의 편지 _ 김종숙 21. 성실의 열매는 달다 _ 김도남 에필로그 살아남은 자들이 재발견한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 파독 간호사들의 희노애락 사진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