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장~29장
'푸른 눈의 중국인'이라고 불릴 정도로 중국과 가까웠던 펄 벅은 평생에 걸쳐 작품 속에 중국에 대한 섬세한 이해와 애정을 풍부하게 담아낸 작가이다. <대지> 3부작 두 번째 이야기에서는 가난한 농부에서 대지주가 된 왕룽의 세 아들이 아버지와는 전혀 다른 신념으로 살아가는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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