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kirupuer3.5냉소 초등학교 6학년에게 어떻게 이런 역할을 맡길 수 있을까 그림체부터 설정까지 예전 일본 특유의 그 뒤틀린 분위기를 느낀다. 이상한 철학은 조금 패스 슥슥 넘겼지만 재밌었다 난해한 게 아니라 작가의 역량 부족이다 에반게리온도 마찬가지 굳이 해석하려하니까 어려워지는 것이다 마지막을 그냥 뭉게버렸지만 그래도 잘 봤다 부드러운 맛가장 먼저 좋아요를 누르세요댓글0
G. Shadekeys Lee4.0작가가 서사를 잘 통제하지 못한 감이 있긴 한데 (갑자기 다 폭발해라 식의 결말도 그렇고, 조역 캐릭터 빌딩이 약간 급전개가 있음.), 어떤 지점에서는 폴 슈레이더 같은 감독들에게서 볼 수 있는 님 돌았음? 싶을 정도로 적당주의를 배격하고 극단적으로 도덕적인 가치관에 이르려는 독기가 느껴지는 사변 만화. 관점에 따라서 신화학적인 유니크함을 지어스보다 잘 살렸다고도 볼 수 있을듯.가장 먼저 좋아요를 누르세요댓글0
무면
4.5
지독히도 몰아치는 염세주의의 폭풍 속에서 결코 따뜻함을 잃지 않는 휴머니즘.
정예슬
5.0
파괴와 혼돈으로만 기억되서는 안 될 작품.
마리아
3.5
2012년도에 읽었다. 10권인가 9권인가 읽었을 때가 그 해에 가장 기분이 나빴던 순간이다.
푸돌이
2.5
풍부한 구조에 나열한 단편적 교훈, 어설픈 소재와 작위적인 신화의 통곡.
ikirupuer
3.5
냉소 초등학교 6학년에게 어떻게 이런 역할을 맡길 수 있을까 그림체부터 설정까지 예전 일본 특유의 그 뒤틀린 분위기를 느낀다. 이상한 철학은 조금 패스 슥슥 넘겼지만 재밌었다 난해한 게 아니라 작가의 역량 부족이다 에반게리온도 마찬가지 굳이 해석하려하니까 어려워지는 것이다 마지막을 그냥 뭉게버렸지만 그래도 잘 봤다 부드러운 맛
김호경
4.0
"내 눈은 피해자의 눈, 내 손은 가해자의 손" 혼돈과 허무는 반복되어 새로운 세계를 만든다.
TY
나루타루
G. Shadekeys Lee
4.0
작가가 서사를 잘 통제하지 못한 감이 있긴 한데 (갑자기 다 폭발해라 식의 결말도 그렇고, 조역 캐릭터 빌딩이 약간 급전개가 있음.), 어떤 지점에서는 폴 슈레이더 같은 감독들에게서 볼 수 있는 님 돌았음? 싶을 정도로 적당주의를 배격하고 극단적으로 도덕적인 가치관에 이르려는 독기가 느껴지는 사변 만화. 관점에 따라서 신화학적인 유니크함을 지어스보다 잘 살렸다고도 볼 수 있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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