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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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지금 출근하고 있지만, 빨리 퇴근하고 싶다 일요일 밤의 꿈 | 월요일 밤의 꿈 | 칼퇴하고 싶다 | 공공의 적 1 | 공허한 결투 | 무두절 | 선배와 나 | 고구마 100개 | 회사 밖에 대한 예의 | 새로운 회식 스킬 | 공공의 적 2 | 자기 얼굴은 생각도 안 하고 | 일 잘하는 법 | 젊꼰의 탄생 | 나의 선배 1 | 나의 선배 2 | 나의 선배 3 | 선배의 근속비결 | 엑셀의 신 | 엑셀의 신이 빠트린 함정 | 인정욕 | 난감한 상황 | 죽이지 않으면 내가 죽는 거야 | 금단 현상 | 월급쟁이의 설움 | 팀장 수당의 용도 | 갑(자기)분(위기)팀(장) 1 | 나의 쓸모 | 면접 공감 | 상대방의 상대방 | 갑(자기)분(위기)팀(장) 2 | 대기업 미팅 1 | 대기업 미팅 2 | 미팅 공감 | 백수시절의 내가 지금의 나를 위로한다 | 퇴사철 | 엘리베이터 앞 백팔번뇌 2. 오늘 일은 맛있는 거 먹고 다 잊자 모순 덩어리 1 | 모순 덩어리 2 | 모순 덩어리 3 | 모순 덩어리 4 | 망각은 축복 | 쇼핑 불변의 법칙 | 앞뒤 구분하자 | 말의 효과 | 걱정을 대하는 태도 | 가시가 되어 | 제대로 짖어줘 | 어른이 되었다고 느끼는 순간들 | 이상과 현실 | 병가자의 하루 | 집순이의 외출 준비 | 시간의 상대성 | 피부 노화 현타 현장 | 커피보다 쓴 인생 | 이번 생에서는 알 수 없겠지 | 진정한 친구 | ‘누구’가 ‘모두’일 수는 없으니 | SNS 효과 | 명절을 앞둔 우리들의 자세 | 요즘 내가 살찌는 이유 | 식사 의식 | 타인의 불행 | 비싼 소박함 | 정화는 이렇게 | 바다는 바다고 나는 나고 | 목욕탕에서 | 안티에이징 100년 시대 | 미용실이 불편한 이유 | NO 관심 YES 자유 | 빵이 약이다 | 결과보다 과정이다 | 진심의 정의 | 주말의 속도 | 병원비 벌려고 일하나 | 바로 지금 | 저지방 우유의 함정 | 좋은 소리가 나는 사이 | 설렁설렁 살고 싶다 | 조언과 간섭의 차이 | 단발병 치유기 | 내 집 마련 | 마스크란 물건| 헬요일 | 지옥철 | 결핍의 소중함 | 여행의 묘미 1 | 여행의 묘미 2 | 발샷 원샷 봄날 굿바이 | 가을맞이 3. 계속 이렇게 살 수는 없다고 생각한다 부모님 얼굴 떠오르는 퇴근길 | 존재감 없는 존재 | ‘적당히’의 무게 | 난 후회하지 않아 정말 | 나의 우주 | 아픈 날은 날씨도 억울하다 | 지구야 미안해 | ‘된 일’과 ‘안 된 일’ | 이상스럽게 좋은 냄새 | 잃을 것이 없다 | 지금 이렇게 사는 이유 | 때때로 드는 생각 | 비겁할지언정 비굴해지진 말자| 건강한 체념 | 여행사에 다니면서 깨달은 것 | 오늘+오늘=미래 | 세상에 없는 가방 | 빵이의 띵언 | 그딴 노력 개나 줘 | 듣고 싶은 말은 정해져 있었다 | 와씨 나란 인간 | 오래된 나무 | 내가 좋아하는 카페가 망하는 이유 | 자본주의의 맛 | 베프와의 대화 | 출구 없는 허영심 | 맥주가 있는 밤 | 절대로 생각하지 말기 | 카페 취향 | 옛날의 나를 기억해보자 | 이것이 바로 예민美 | 내 모습 그대로 사는 연습 | 노동의 맛 | 거울 앞에 서자 | 진짜 지켜야 할 것은 | 나에게 하고 싶은 말 | 연말이 뭐라고 | 뭐 맨날 신경성이래 | 쉬운 게 하나 없네 | 나에게 주어진 짐 | 요가를 배운다 | 정말 좋은 것 하나로 족하다 | 희한한 부끄러움 4. 대충 보아야 아름다운 것도 있다 메뉴 고르기 개미지옥 | 내 인생이 평온했던 이유 | 아빠도 인간이라 | 엄마의 떡볶이 비법 | 간절한 꿈 | 결정적 이유 | 이러면 편하대 | 우리 할머니 이야기 1 | 우리 할머니 이야기 2 | 우리 할머니 이야기 3 | 우리 할머니 이야기 4 | 할머니의 제사상 | 이제 이해가 가요 | 고마운 남편 | 귀여우면 틀림이 없다 | 내 동생 이야기 1 | 내 동생 이야기 2 | 내 동생 이야기 3 | 억울하면 네가 누나 해라 | ‘엄마’라는 두 글자 | 스마트폰이야, 나야? | 대충 보아야 아름다운 것 | 결혼생활이라는 게… | 우산을 잃어버렸다 | 휴일의 카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