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의 쇄신과 개헌, 우리는 어디로 가야 하나 | 김종철
삼척, 반핵과 직접민주주의의 현장을 가다 | 김경환
제비뽑기 정치 | 알렉산더 게레로
아테네식 민주주의의 부활 | 아메드 텔레브
밀양 송전탑 10년 싸움의 의미 | 이계삼
탈핵운동의 현장에서(上) | 황대권
대화적 스승과 무지한 스승 | 나희덕
치매 극복은 자연치유로 | 전희식
함석헌의 시 ― 동정과 치유(3) | 윤영천
피케티가 잊어버린 것 | 노엘 오르테가
피케티 디키티 리키티 | 제임스 하워드 쿤스틀러
좌담
스마트폰과 아이들, 이대로 괜찮은가 | 김종철·김민선·김찬호·박점희
시
밥 먹을 때마다 논을 바라본다 | 하종오
한 걸음 더 | 정끝별
연재
회고록(5) ― 피난지 군산에서의 고교생활 | 임재경
갑오년을 보내며 | 최용탁
서평
정치혁명은 어떻게 가능할까 | 하승수
《한국형 합의제 민주주의를 말하다》
자본이라는 탐욕, 그 울타리를 걷어버리자 | 김은진
《탐욕의 울타리》
아나키스트적 규칙위반의 의미 | 장정일
《우리는 모두 아나키스트다》
반론보도
본지 제138호에 게재된 〈‘코퍼라토크라시’의 시대, 무너지는 삶과 농사〉
의 내용에 대한 ‘몬산토 코리아’의 입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