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Prologue “당신이 정말 오키나와에 간다면.” 004 여행을 시작하기 전에 016 [Day 1. 나하 - 그래, 여기 오키나와라면] 나하국제공항 - 두려움이 만드는 것 024 Tip 나하국제공항에서 시내로, 모노레일 타는 법 028 국제거리 & 제1마키시 공설시장 - 그래, 여기 오키나와라면 030 Tip 나하 베이스캠프, 소라하우스 038 Tip 오키나와의 게스트하우스 040 카이소우 - 메리크리스마스 아빠 046 오키나와의 바람 - 내 마음 어디쯤이 흔들릴 때, 바람을 본다 050 쓰보야 야치문 거리 - 길 위에서 056 차타로 - 좋아하는 계절을 물었을 때 064 우키시마 가든 - 여행은 몸이 기억한다 070 Tip 보석 같은 골목길 우키시마 거리 076 [Day 2. 나하+남부 - 오키나와의 진짜 아름다움을 찾아] 카페 소이 - 여행자를 위한 마음 084 가브 도밍고 - 몇 다리를 건너면 만나게 되는, 우리 090 미무리 - 취향은 취향을 부른다 096 세화우타키 - 세상에 존재하는 많고 많은 숲 가운데서 102 바다의 이스키아 - 태평양을 앞에 두고 단호박 케이크 108 치넨 미사키 공원 - 바다의 발견 116 아자마 산산 비치 - 그때, 우리는 시간을 나눴네 124 스테이크 다이닝 88 - 수없이 복제될지도 몰라요, 그러나 그로 인해 130 Tip 오키나와의 먹거리 136 [Day 3. 북부 - 뚜벅이 여행자를 위한 북부 나들이] 나하버스터미널 - 여행자는 여행자를 위로한다. 그리고…… 144 Tip 나하버스터미널, 버스 투어 예매하기 148 Tip 오키나와 버스 이용법 150 해양박공원 & 오키쨩 극장 & 츄라우미 수족관 & 터틀 해변 - 진짜 바다는 어디로 갔을까 152 나키진 성터 - 나키진 성터의 바람 160 코우리 대교 & 코우리 오션 타워 - 조개껍데기, 그것은 166 테다코테이 - 보이는 것에서 생기는 편견, 그것을 깨는 일 174 [Day 4. 나하 - 아주 오래된 나하를 걷는 시간] 나미노우에 비치 - 나를 살게 한 사람 184 후쿠슈엔 - 지나가는 비인 줄 어떻게 아느냐 하면 190 모스버거 - 패스트푸드 햄버거를 먹기 위한 마음가짐 196 슈리 성 - 오키나와의 시간을 걷다 200 타마우둔 - 돌과 그녀 208 슈리킨죠초 돌다다미길 - 문득 뒤를 돌아보았을 때 214 류소우차야 - 맛있어요, 오이시! 220 Tip 오키나와의 날씨 226 [Day 5. 중부 - 가장 핫한 오키나와, 중부에서 우치난츄처럼 놀기] 무라사키무라 - 무엇인가를 잘 해야 하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면 234 Tip 액을 쫓고 복을 맞이한다, 시사 240 미하마 아메리칸 빌리지 - 내 귀에 슬며시 이어폰을 끼워준 사람들 242 제타 버거 마켓 - 침이 고인다 248 힐튼 호텔 앞 포터링 - 아, 이게 생시다! 254 Tip 목적 없이 달린다, 포터링 262 Tip 오키나와의 자판기 263 선셋 비치 - 해가 사라진 자리 264 보라쵸스 - 진짜 오키나와 사람을 만났다 270 Tip 당신을 반기는 인사, 멘소-레! 276 [Day 6. 나하 - 모노레일을 이정표 삼아 달리는 마지막 자전거 산책] 나하 시내 포터링 - 몇 월 며칠도 아닌 바로 오늘 284 Tip 그 외 자전거 대여 가능 정보 290 오노야마 공원 - 모래 바람이 불면 눈을 감고 기다려 292 A&W버거 - 나는 흙투성이인 채로 오키나와를 떠났다 298 Tip 예능의 섬 오키나와가 들려주는 ‘에이사’ 304 Tip 출국 전 짐 정리하기 ‘journey bag’ 306 Tip 나하국제공항 출국장 이용 307 Epilogue “오키나와에 다녀온 뒤, 나는 전에 없이 즐거워졌다.” 3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