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PTER1 하나의 어둠과 각자의 시간 004
굴과 아이 006 | 2012년 7월 1일 일요일 009 | 별과 소쩍새 그리고 내 할머니 010 | 2012년 8월 7일 화요일, 2012년 9월 22일 토요일, 맑음 014 | 2012년 9월 23일 일요일, 2012년 9월 29일 토요일 015 | 형과 나 018 | 2009년 8월 21일 021 | 아름답다는 것 022 | 망한 그림 026 | 재미 028
CHAPTER2 집 030
첫 번째 그림 032| 2011년 12월 26일 월요일 저녁 036 | 2011년 12월 27일 새벽 1시 037 | 집 042 | 2012년 12월 7일 금요일 저녁, 부암동 집 044 | 연필 046 | 2009년 8월 30일 일요일, 맑음 049 |2009년 8월 30일 일요일 밤, 2009년 8월 31일 월요일 050
CHAPTER3 봄날은 간다 간다 간다 052
2014년 4월 6일 054 | 2011년 7월 7일 목요일, 2012년 7월 7일 토요일 055 | 봄날은 간다 간다 간다 057 | 2014년 4월 3일 060 | 2014년 4월 15일, 2014년 4월 17일 061 | 여름의 아이들 062 | 나의 고민 066 | 맘에 드는 그림 067 | 청춘을 돌려다오 070 | 2014년 5월 18일, 2014년 5월 26일, 2014년 5월 27일 071 | 황무지 페인팅 072
CHAPTER4 사랑! 사랑! 사랑! 074
2013년 7월 21일 076 | 2013년 7월 22일, 2013년 7월 27일, 2013년 7월 29일 078 | 2013년 8월 10일 079 | 메모 080 | 2013년 6월 23일 오전 6시, 2013년 6월 24일 오전 7시, 날씨 구름 많이 084 | 2013년 6월 26일 수요일, 2013년 6월 29일 085 | 2013년 6월 30일, 2013년 7월 1일, 뉴욕행 비행기 안 086 | 2013년 7월 2일, 뉴욕 아파트, 2013년 7월 3일 수요일 이른 아침, 2013년 8월 25일 087 | 2013년 9월 20일, 2013년 11월 21일, 2013년 12월 3일 088 | 2013년 12월 5일, 2013년 12월 10일 새벽 089 | 효자동 맹인 093
CHAPTER5 크리스마스트리를 찾아서 096
사냥 098 | 나의 어느 크리스마스 100 | 2011년 6월 26일, 태풍 메아리가 지나가는 일요일 105 | 2011년 7월 1일 106 | 과부의 집 109
CHAPTER6 진지하게 112
외계 115 | 조셉 121 | 2012년 11월 2일, 2012년 12월 16일 122 | 2013년 4월 7일, 2013년 4월 17일 123 | 2009년 9월 1일, 매우 맑음 124 | 2012년 2월 2일 127 | ‘어떻게’의 어려움 128 | 처음 만난 바깥 130
CHAPTER7 노래 134
할머니 냄새 136 | 싱거운 작별 137 | 2012년 1월 21일 140 | 2012년 1월 21일 토요일 새벽 141 | 2012년 1월 16일, 2013년 8월 1일 143 | 2013년 8월 8일 144
CHAPTER8 여름 풍경 148
2011년 6월 28일 화요일, 흐림, 2011년 6월 30일 목요일, 흐림 150 | 2013년 2월 18일 151 | 꽃―아름다운 그 무엇 152 | 꽃―구체적 내부 155 | 2011년 5월 20일 금요일, 비 157 | 수채화 158 | 2014년 6월 2일 160 | 2014년 6월 7일, 2014년 7월 30일 163
CHAPTER9 말없는 삶 164
2014년 1월 9일, 2014년 1월 13일 167 | 2014년 2월 1일, 2014년 2월 10일 168 | 2014년 2월 14일, 2014년 2월 20일, 2014년 2월 21일 169 | 2014년 4월 9일 170 | 2014년 6월 22일 173 | 2014년 6월 27일, 2014년 7월 4일, 2014년 7월 5일 176 | 2014년 12월 17일 178 | 2015년 1월 11일 1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