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롤로그
새로운 조선을 꿈꾸다
-너를 못 보내겠는데
이 꼬마 훈장이 뉘 댁 따님이신가
어머니의 눈물
세자빈으로 간택되다
임금을 쥐락펴락하는 조씨
오랑캐가 조선을 짓밟다
삼배구고두를 올려라
-이런 세상이 있다니
고통 또 고통
원손이 살아 있다
돌려보낼 자들은 돌려보내라
청 황제가 소현을 세자로 책봉하다
충신들의 목숨을 구하다
-그래도 시간은 흐르고
친정아버님께서 돌아가셨는데도
강성한 조선을 만들리라
아들이 두렵다
소현세자의 고난
이것이 끝이 아니다
에필로그
작품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