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부 그날, 101분의 기록 2014년 4월 16일 병풍도 해상 33 1장 수학여행 37 늦은 출항 38 | 불꽃놀이 46 2장 사고 발생 49 맹골수도 50 | 급변침 55 | 첫 구조 요청 58 | 청해진해운이 제일 먼저 한 일 71 | 기관부 선원, 도주 시작 76 3장 출동 79 쏟아지는 신고 전화 80 | 구명조끼 89 | “지금 침몰 중입니까” 95 |“나는 꿈이 있는데! 나는!” 103 | 움직이지 않는 선원들 106 4장 해경 111 헬기 112 | 123정, 세월호 접안 121 5장 도주와 탈출 129 선장과 선원들 130 | 지켜만 보는 123정 137 | 소방호스의 기적 142 | 특공대 146 | “애기, 여??어요” 149 | 창문을 깨다 153 | 침수 156 6장 철수 161 배 안으로 들어오지 않는 해경 162 | “몰라요, 구조해준다는데” 165 |“어선들 철수해, 철수하라고” 170 | 어업지도선, 어선들, 화물차 기사들 172 2부 왜 못 구했나 1장 늦은 출동 181 관제 실패 181 | 상황 파악 안 하는 긴급 전화 195 2장 구조 계획 없는 구조 세력 213 준비 없는 출동 214 | 늦은 상황 전파 217 3장 상황 파악 못 하는 상황실 231 교신 없는 출동 세력 231 | 사라진 현장 보고 240 4장 책임자 없는 현장 267 123정, OSC 맞나 267 | 책임 떠넘기는 지휘자들 271 | 최초의 지휘자 276 5장 123정의 구조 실패 285 왜 조타실로 갔나 288 | “어떻게 선원인 줄 몰라요” 293 | 9분만 접안한 123정 299 6장 난국 305 세월호, 그날의 기록 _보도자료 구조를 흔드는 손 306 | 대통령 보고서 한 줄 316 | 어선 타고 가는 특공대 324 [부록 1] TRS 녹취록을 둘러싼 의문 330 | [부록 2] 해경의 거짓말 351 3부 왜 침몰했나 1장 예고된 참사 367 복원성 악화 373 | 상습 과적 377 | 평형수 감축 384 2장 침몰 원인 392 급격한 우회전 392 | 과적과 부실 고박 406 | 빠른 침수 414 [부록3] AIS 항적도를 둘러싼 의문 421 4부 “대한민국에서 제일 위험한 배”, 어떻게 태어났나 1장 전조 439 잇따른 사고 440 2장 편법 도입 452 허위 계약서와 증선 인가 456 | 무리한 대출 468 3장 부실한 선박 검사와 운항 심사 472 한국선급, 규정보다 관행 483 | 허울뿐인 시험운항과 운항관리규정 492 4장 책임자들 512 돈의 먹이사슬 512 | 실소유자 유병언 519 [부록 4] 국정원, 끝나지 않은 의문 530 5부 구할 수 있었다 1장 선원이 구할 수 있었다 555 ‘선내 대기’ 방송 556 | 선장의 도주와 선원들의 임무 564 | 간부 선원의 역할과 책임 581 2장 해경도 구할 수 있었다 592 선장의 도주와 해경의 책임 593 | 상황 파악, 구조 계획 수립 597 | 퇴선 지휘 600 | 선내 진입 607 3장 구할 수 있었다 624 구조할 시간 625 | 구조할 세력 6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