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부 타락한 진실의 시대
비겁함이 죄다
언론은 왜 자꾸 실패하는가
‘입틀막’ 하려고 청와대 나왔나
자격 없는 두 사람의 정치
얼어 죽을 ‘관전 포인트’
정의 잃은 국가, 지킬 가치 있나
노동을 멸시하는 사회
‘오십억 게임’에 분노한다면
미안함이 세상을 바꾼다
생각을 바꿀 수 있다는 건 얼마나 다행한가
진실은 가까스로 밝혀진다
제2부 왜 그렇게들 떳떳한가
윤석열, 자기 배반의 정치
한동훈의 비겁함
이재명의 진짜 문제
조국의 반성할 용기
유시민에게 진실이란 무엇인가
음모공동체, 김어준과 민경욱
가세연의 피 묻은 돈
홍준표의 유머에 웃어도 될까
원희룡의 정치적 파산
윤희숙의 이상한 ‘책임정치’
이준석, 여성혐오라는 새 정치
제3부 차별이라는 폭력
차별 국가에서 아이 낳으면 뭐 하나
의원님, 교회가 두렵습니까?
차별할 권리란 없다
박성민 자격론과 뒤틀린 공정
이미 도래한 포퓰리즘
마리화나 합법화가 우리에게 던지는 질문
성범죄 조장 국가, 대한민국
페미니즘을 여자들에게 맡겨두신 분들께
제4부 우리는 다른 길을 선택할 수 있기에
소방관 함부로 건드리지 마라
엑스포 실패, 그 불길한 징후
검사, 증거 인멸의 기술자들
사법농단, 무죄면 없었던 일인가
양념이라는 이름의 파시즘
민주 없는 민주당
기본소득을 말할 기회
그럼에도 《뉴스타파》는 있어야 한다
희망을 한 뼘 넓히는 정치인들
절망의 정치를 넘어
■ 에필로그: AI, 존재의 전환기 앞에 선 인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