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기획자이며 시나리오 작가인 허인아의 감성소설. 김하늘과 유지태가 출연해 화제를 모은 영화 원작으로 두 남녀의 순백같은 사랑을 담았다. 개기월식과 아마추어 무선통신 햄을 연결고리로 1979년의 여자와 2000년 남자의 시공을 초월한 사랑이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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