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은 잠깐 동안의 변덕. 경험해보고 싶었던 ‘꿈’이란 세계에서 사죠 마나카의 눈앞에 나타난 것은, 자신이 알고 있는 모습과는 다른 외양의 ‘세이버’. 아종 성배에 이끌려 의식이평행세계로 날아온 것이란 걸 깨달은 마나카의 선택은…?
'그부호' 잇는 독보적 감성
비주얼 마스터 웨스 앤더슨 신작
<페니키안 스킴> ·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