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 제공 책 소개

출판사 제공 책 소개

“ 왜 이 책은 중고서점에서 수십 만 원에 거래됐을까? ” 이 책은 ‘누구나’ 1인 기업가로 성공할 수 있음을 그야말로 완벽하게 보여주었다! 입소문으로 퍼져나가 1인 기업가들의 경전으로 자리잡은 바로 그 책 ★ 아마존 1위! 반스앤노블 1위! 뉴욕타임스 1위! ★ ★ 미국, 프랑스, 일본, 이탈리아, 브라질 등 12개국 출간! ★ ★ 전 세계 밀리언셀러『골든 티켓』실전편! ★ 중고서점 대란을 일으킨 『메신저가 되라』가 『백만장자 메신저』라는 제목으로 출간되었다. 이 책은 제목 그대로 ‘백만장자 메신저’가 되는 법이다. 자신의 ‘경험과 지식’을 ‘메시지’로 만들어 다른 사람을 도우면서 돈을 버는 1인 기업가의 세계로 안내한다. 세 아이를 키운 엄마는 초등학교 입학 상담사가 되고, 자동차 좋아하는 누군가는 중고차 컨설턴트가 된다. 책 좋아하는 동료는 기업교육 전문 북큐레이터가 되고, 퇴사한 금융회사 직원은 개인 자산관리사로 돈을 번다. 시간제 노동자가 아닌 일의 ‘가치’에 따라 돈을 벌기에 ‘돈과 행복과 자유’가 있는 새로운 인생을 살 수 있다. 브렌드 버처드는 말한다. “조직에 몸담지 않아도 된다. 대단히 뛰어나지 않아도 된다. 모든 것을 잘할 필요도 없다. 하찮게 생각했던 당신의 경험, 당신의 이야기, 당신의 메시지는 수많은 사람들이 목말라하는 가치다. 당신의 이야기는 당신이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더 어마어마한 가치를 갖고 있다. 당신은 수백 만 명의 사람들에게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고, 그 대가로 수백만 달러를 벌 수 있다. 나 자신이 이를 증명해왔고, 내가 가르친 사람들도 그러했다.” 이 책은 자신의 경험과 가치를 사업화하고자 하는 이들을 성공한 1인 사업가로 만드는 가장 강력한 동기부여서이자 실전서이자 창업가이드이자 마케팅전략서가 될 것이다. “이 책 구할 수 없나요? 복사라도 할 수 없어요?” 실제로 중고서점에서 30만 원에 거래, 수많은 독자들의 요청으로 5년 만에 재출간! 『백만장자 메신저(원제 The Millionaire Messenger)』는 말 그대로 독자들이 살린 책이다. 2012년 『메신저가 되라』라는 제목으로 출간, 절판된 뒤 뒤늦게 사람들 사이에서 입소문이 퍼져나갔고, 어느새 ‘1인 기업가’들의 필수 교과서로 떠올라 수십 만 원에 거래되기에 이른 것이다. 때문에 독자들의 항의와 요청이 줄을 이었다. “이 책 재고 없어요? 지금 파주로 갈 테니까 살 수 없나요?” “출판사는 알아요? 이 책 30만 원에 거래되고 있는 거? 어떻게 좀 해결해줘야죠.” “신고할 게 있어서요. 지금 이 책 불법제본해서 판매하는 업체들이 있어요.” “지금 전화받는 분이 이 책 갖고는 있죠? 제가 지금 갈 테니 복사할 수 없을까요?” 당시 온라인 중고서점에서 30만 원에 거래되고 있다는 얘기는 사실이었다. 그보다 저렴한 가격이 15만 원, 10만 원 수준. 불법제본을 해서 판매하는 곳이 있다는 제보 또한 사실이었다. 이를 적발해 회사 차원에서 법적 조치를 취한 것은 물론이다. 그야말로 절판된 책 하나가 출판사에 미친 파장은 컸다. 궁금했다. 이렇게 이 책을 찾아 헤매는 사람들은 누구일까? 왜 이 책을 그렇게 찾는 걸까? 마흔 넘어 재미삼아 재테크삼아 부동산을 공부하다가 이제는 주말마다 여는 부동산 강연으로 월 1천 만 원을 번다는 부동산 카페 운영자, 아파트에서 사랑방 꾸리듯 동네 사람들에게 뜨개질을 가르쳐주다가 뜨개질 공방 창업을 꿈꾼다는 어느 주부, 책 좋아하는 취미를 기업교육 컨설팅으로 전향시킨 북큐레이터, 금융회사에 다니다 조직생활에 염증을 느끼고 사직서를 던진 개인자산 관리사, 높은 실적으로 자칭타칭 걸어다니는 중소기업으로 불린다는 보험컨설턴트까지, 이 책을 찾는 사람들은 하는 일이나 나이나 성별이나 어느 것 하나 겹치는 것 없이 다양했다. 그럼에도 이들에겐 한 가지 공통점이 있었다. 모두 자신의 ‘경험과 지식’을 전달해 돈을 버는 1인 기업가, 아니 최소 1인 기업가를 ‘꿈꾸는’ 사람들이었다. “내가 무슨 1인 사업을 할 수 있겠어요?” 당신의 경험과 지식을 누군가는 간절히 원하고 또 원한다 “에이, 내가 어떻게 사업가가 되겠어요?” “이런 게 돈이 될까요? 진짜 그렇게 해서 돈을 벌 수 있긴 한가요?” 많은 사람들의 의문에 이 책의 저자 브렌든 버처드는 단호하게 “Yes.”라고 말한다. 본인이 실제로 그렇게 했고, 본인이 가르친 사람들도 모두 그렇게 성공했다고 자신한다. 몇몇 특출 난 사람들 이야기가 아니다. 일부 선진국이나 영미권만의 이야기도 아니다. 이미 우리 주변에 자신의 지식과 경험을 팔아 성공한 이들은 너무나 많다. 글과 강연과 교육으로 억대 수입을 올리고 있는 유명 작가, 방송인들이 여기에 포함된다. 그리고 대표적인 것이 요즘 대세로 떠오른 1인 미디어. 어린아이부터 노인까지 유튜브에 자신만의 콘텐츠를 올려 사람에 따라 어마어마한 수익을 올리고 있는 건 모두가 주지하는 사실이다. 물론, 꼭 잘나가는 유튜버가 되지 않아도 된다. 주변에 이름이 알려지지 않은 사람들이 훨씬 더 많다. 유별나게 화초를 잘 키우던 60대 가장은 퇴직 후 타운하우스를 돌며 한 달에 2번 정원을 관리하는 정원 관리사가 된다. 음식 솜씨 좋기로 소문난 50대 주부는 사람들 요청에 한 번 두 번 김치를 만들어주다가 이제는 예약주문만 받아 김치와 반찬을 공급하는 1인 사장님이 되었다. 10년 넘게 책을 만들어온 기획편집자는 책을 쓰고 싶어하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일대일 컨설팅을 하고, 15년 회사생활을 접고 뒤늦게 스타트업에 성공한 누군가는 퇴직을 꿈꾸는 직장인들에게 고가의 창업 상담을 해주고 있다. 중요한 건 누구나 할 수 있다는 것. 더 정확하게는 ‘누구나에게나 자신만의 콘텐츠가 있다’는 점이다. “내 경험이 돈이 될 수 있다고요?” 사람들이 당신에게 자주 묻는 바로 ‘그것’에 집중하라 “늘 퇴사를 꿈꿉니다. 나도 맘 편하게 내 일 하고 싶어요. 근데 무얼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비전 없는 조직생활에 신물이 난 사람이 많다. 꿈은 꾸지만 생계라는 현실에 발목 잡혀 오늘도 출근. 술자리에서 “우리 뭐 먹고 살지? 내가 할 만한 아이템은 뭘까?”라는 질문만 수년째 반복해온 이들 또한 많다. 브렌든 버처드는 말한다. “자신만의 분야는 반드시 있습니다. 사람들이 평소에 자주 묻고 상담하는 게 있을 텐데요. 바로 거기에서부터 시작하세요.” 로리 마레로는 평소 이런 질문을 자주 받았다. “로리, 어떻게 하면 그렇게 정리정돈을 잘하죠?” 그녀는 이런 질문이 계속되자 여기에 사업 기회가 있음을 포착하고 자신을 ‘정리정돈 전문가’로 포지셔닝한다. 그리고 개인과 회사를 대상으로 정리정돈 노하우를 전파하기 시작했다. 일대일 상담은 물론이고 온라인 교육 프로그램을 만들었다. 이어서 『잡동사니 버리기』라는 책을 출간했고 이것은 세계적인 베스트셀러가 됐다. 마시 시모프가 자주 받은 질문은 더욱 흥미롭다. “어떻게 그렇게 늘 행복해 보이나요?” 그의 대답은 이랬다. “행복하지 않을 이유가 없으니까요.” 보통 사람이라면 여기서 멈췄을 것이다. 하지만 마시 시모프는 이것이 사업이 될 수 있음을 깨달았다. 그는 행복을 주제로 글을 쓰고 강연을 하고 책을 출간했다. 그의 책 『이유 없이 행복하라』는 뉴욕타임스 선정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다시 한 번 말하지만, 누구나 자신만의 주제를 갖고 있다. 찾지 못했을 뿐이다. 자신에게 두 가지를 묻자. “어떻게 하면 그렇게 할 수 있나요?”라고 사람들이 묻는 분야가 무엇인가? 여기에 스스로 답을 해본 뒤, 그 사람들에게 적절한 조언과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면, 당신은 그 분야의 1인 기업가가 될 수 있다! “돈과 행복이 함께하는 그런 삶이 가능하다면” 지금과는 다르게 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