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프롤로그 우리는 어디에서 왔으며, 누구이고, 어디로 가는가? 1장 미래를 달리는 모터사이클 멋진 신세계로 가는 길 [진화론과 미래] 우주가 음악이라면 과학은 영원한 미완성 악보 [도그마와 도전] 과거를 알려주는 단 한 줄의 공식 [베이지언과 예측] 카산드라의 저주는 아직 끝나지 않았다 [확률과 믿음] 뉴턴의 이성이냐, 괴테의 감각이냐? [이성과 감각] 사람의 감정을 조립할 수 있을까? [환원주의와 편견] 모터사이클을 고치는 가장 빠른 방법 [고전과 낭만] 2장 어느 새의 초상화를 그리려면 무한을 기록하는 두 손가락 [디지털과 기록] 컴퓨터가 다빈치보다 잘 그리는 그림 [원근법과 계산기하학] 부분이 전체를 닮은 1.58차원의 존재들 [프랙털과 자연] 암흑의 시대에 빛의 그림을 꿈꾸다 [페르메이르와 혁신] 사람들을 지배하는 AI를 지배하는 인간 [AI와 창작] 비틀스의 마지막 싱글 [예술과 영원] ▸K-콘텐츠가 우주로 날아가지 못하는 이유 3장 질서와 무질서 사이에서 혼돈의 모서리라는 가능성 [엔트로피와 창의성] 슈뢰딩거의 고양이는 살지도 않고 죽지도 않는다 [양자역학과 경계 넘기] 위대한 과학자가 내 삶에 말을 걸 때 [펜로즈와 호킹] 현대미술은 대체 왜 그럴까? [고정관념과 예술성] 큐브릭의 영화와 리게티의 음악이 만났을 때 [영화와 음악] 종말에 대처하는 예술적이고 과학적인 방법 [한계와 상상력] ▸무한한 우주에서 우아한 연결을 찾는 힘 4장 무엇이 사람의 말을 만드는가? 존재의 세 가지 물음표 [언어의 품격] 어제는 철학자, 오늘은 말하는 사용설명서? [AI와 인문학] 앨런 튜링도 풀지 못한 암호 [암호와 마음] 어느 날 AI가 내게 슬프다고 말했다 [대화와 창의성] 비트겐슈타인은 트위터를 하지 않는다 [언어와 침묵] 한마디 거짓말이 불러온 폭풍 [정보와 믿음] 우리가 같은 언어로 대화할 수 있다면 [미래와 언어] 5장 우리는 모두 연결되어 있다 어느 젊은 과학도의 취향 저격 소개팅 [과학적 모델링] 인생을 바꾼 명경기 [연결망과 미식축구] 당신은 원숭이보다 9999점 더 창의적입니다 [새로움과 영향력] 내가 구름의 이름을 불러주었을 때 [과학용어와 일상어] 내 마음에 비친 내 모습 [거울과 공감] 에필로그 우리는 별을 바라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