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말 : ‘김어준 논쟁’은 ‘역지사지 논쟁’이다 ․ 5
제1장 ‘명랑 사회’ 구현의 선구자, 김어준 : 1998~2012
김어준은 ‘명랑 사회’ 구현의 선구자 ․ 17 | “조또, 씨바, 졸라, 열라, 욜라” 방법론 ․ 20 | 김어준의 탁월한 멘토링 ․ 24 | “서울대에 못 가 참 다행이다” ․ 26 | 나꼼수로 진화한 김어준 ․ 29 | “이명박은 사이코패스, 노무현은 남자 중의 남자” ․ 32 | 곽노현과 노무현의 동일시 ․ 36 | 김어준의 황빠·황빠빠 활약 ․ 40 | 김어준에 열광하는 지식인들 ․ 44 | 허지웅, “내가 김어준을 비판하는 이유” ․ 47 | ‘나꼼수’야말로 정치 혐오의 극치 ․ 49 | ‘쫄지 마 법칙’의 함정인가? ․ 53
제2장 김어준의 ‘팬덤 정치’와 ‘증오·혐오 마케팅’ : 2012~2020
왜 정치평론은 ‘참 더러운 일’인가? ․ 59 | 문재인과 김어준의 상호 공생 관계 ․ 62 | 나꼼수를 위해 4·11 총선을 망친 문재인 ․ 65 | 김어준은 정치평론가이자 플랫폼 사업자 ․ 69 | TBS는 박원순·김어준에게 전리품이었나? ․ 71 | ‘『한겨레』 절독’을 부르짖었던 김어준 팬덤 ․ 73 | 김어준은 영적 지도자 ․ 77 | 김어준은 ‘조국 수호 운동’의 총사령탑 ․ 80 | 진중권·손석춘·최승호의 김어준 비판 ․ 83 | 김어준은 “언론·검찰 바이러스와 싸우는 의병장”? ․ 87 | 김어준 출연료는 연간 5억 원? ․ 89 | ‘정신적 대통령’ 김어준의 파워 ․ 92 | 도를 넘은 김어준의 오만방자함 ․ 96 | “김어준의 눈에 들면 뜨고 눈에 나면 죽는다” ․ 99
제3장 민주당을 장악한 ‘김어준 교주’ : 2021
김어준을 민주당의 브레인으로 생각한 이해찬 ․ 105 | 진보는 ‘보수의 김어준’을 용인할 수 있나? ․ 108 | “김어준은 TBS의 ‘삼성전자’ 같은 존재” ․ 111 | 김어준의 박원순 성추행 피해자 모독 ․ 114 | “김어준이 최순실보다 나쁘다” ․ 116 | “서울시장이 김어준의 밥그릇이나 지켜주는 자리인가?” ․ 120 | 선거 민주주의를 부정하는 <김어준의 뉴스공장> ․ 122 | 민주당 인사들의 낯 뜨거운 김어준 찬양가 ․ 124 | ‘김어준 교주’를 모시는 신앙 공동체 ․ 127 | “김어준은 라디오 업계의 국내 MVP 투수다” ․ 131 | 김어준의 ‘닥치고 우리 편’에 열광하는 친문 팬덤 ․ 134 | 여권의 실세 중의 실세가 된 김어준 ․ 137 | “와 이 개놈XX들 진짜 열 받네” ․ 141 | 김어준이 왜 민주당 대선 경선에까지 끼어드나? ․ 145 | 김어준의 노골적인 이재명 선거운동 ․ 148 | “대깨문 방송하려면 대깨문 후원금 받아라” ․ 151 | 김어준의 ‘대장동 의혹’ 편파 발언 ․ 155 | 비방용 개그로 써먹은 윤석열 심리 분석 ․ 159 | 왜 김의겸은 김어준을 닮기 위해 애쓰는가? ․ 163
제4장 김어준이 민주당과 한국 정치에 끼친 해악 : 2022
이재명 당선을 위한 김어준의 눈물겨운 몸부림 ․ 169 | “김어준은 돈을 버는 사업가” ․ 174 | “이재명 귀한 줄 알아야 된다” ․ 177 | 음모론을 떠들지 않으면 입안에 가시가 돋나? ․ 180 | 다시 ‘쥴리 의혹’ 우려먹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