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롤로그
제1부 죽은 새와 부자들
앨프리드 러셀 월리스의 시련
로스차일드 경의 박물관
깃털 열병
운동의 시작
빅토리아 시대 ‘낚시 형제’
플라이 타잉의 미래
제2부 트링박물관 도난사건
깃털 없는 런던
박물관 침입 계획.DOC
유리창 파손 사건
“매우 특수한 사건”
달아오른 깃털과 식어버린 흔적
Fluteplayer 1988
감옥에 갇히다
지옥으로 꺼져
진단
아스퍼거증후군
사라진 새들
제3부 진실과 결말
제 21회 국제 플라이 타잉 심포지엄
잃어버린 바다의 기억
타임머신을 타고 단서를 찾아서
프럼 박사의 USB
“전 도둑이 아니에요.”
노르웨이에서 보낸 3일
사라진 미켈란젤로
세상에 녹아든 깃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