옮긴이의 말
첫 번째 편지
읽기, 정신의 카나리아
두 번째 편지
커다란 서커스 천막 아래: 읽는 뇌에 관한 색다른 관점
세 번째 편지
위기에 처한 깊이 읽기
네 번째 편지
“독자였던 우리는 어떻게 될까?”
다섯 번째 편지
디지털로 양육된 아이들
여섯 번째 편지
첫 5년 사이, 무릎에서 컴퓨터로: 너무 빨리 옮겨가지 마세요
일곱 번째 편지
어떻게 읽기를 가르쳐야 할까
여덟 번째 편지
양손잡이 읽기 뇌 만들기
아홉 번째 편지
독자들이여, 집으로 오세요
감사의 말
주
찾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