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서문 저자 서문 Chapter 1. “약사 삼촌” Chapter 2. 나치, 파르벤과 결탁하다 Chapter 3. 이게?아우슈비츠 Chapter 4. 카페시우스, 아우슈비츠에 입성하다 Chapter 5. 아우슈비츠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Chapter 6. 조제실 Chapter 7. “악마를 보았다” Chapter 8. “바이엘표 독약” Chapter 9. “알 수 없는 냄새” Chapter 10. 헝가리계 유대인들 Chapter 11. 금니 Chapter 12. 끝이 임박하다 Chapter 13. “자동 체포” Chapter 14. “제가 무슨 죄를 저질렀죠?” Chapter 15. 모두가 모르쇠 Chapter 16. 새로운 시작 Chapter 17. “신 앞에 맹세코 결백합니다” Chapter 18. “악의 평범성” Chapter 19. “제게는 명령을 거부할 권한이 없었습니다” Chapter 20. “살인 가해자” Chapter 21. 무감각한 관료들 Chapter 22. “이건 웃을 일이 아닙니다” Chapter 23. 최종 판결 Chapter 24. “그냥 악몽을 꾼 거야” 에필로그 감사의 말 자료 출처 주 찾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