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들

panpany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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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미(?)와 무지나(?)는 너구리, 또는 일본 오소리를 말한다. 그 호칭의 분류는 지방에 따라 다양해서, 개중에는 '너구리'를 '마미'라고 읽는 사례도 있는 등 혼동이 심하다. 행정에 있어서는 편의상 그들을 한데 묶어 '동물'이라 부르는 것이 통례로 되어있다. 여러분이 사는 지역에선 그들을 뭐라고 부르고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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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유감이었던 일 재수없는 날 보내는 새벽녘 이사할 집 찾기 이삿날 이사한 날 밤 이사한 곳의 룰 이사의 가능성 100년 후의 일상 ‘집’ ‘낙원’ 소개 만화 해넘이와 책 마미 무지나 합의로 이끄는 방법 수단 정직한 사람의 우산 그래스호퍼 어드벤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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