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장. 소환과 초환
2장. 의식 구성
3장. 의식 마법사가 되기 위한 준비
4장. 미들필라 의식과 결계 의식
5장. 명상
6장. 퍼스널 에너지
7장. 우주의 구조와 아스트랄계
8장. 아스트랄 투사
9장. 아스트랄 행법
10장. 카발라
11장. 마법 장비
12장. 달 초환
13장. 카발라 마법 양식
14장. 수성 초환
15장. 아뮬레트와 탈리스만
16장. 금성 초환
17장. 타로
18장. 태양 초환
19장. 성찬 의식
20장. 입문식
부록
마법에 관한 기본적인 원리와 체계를 정식으로 소개한 책. 오컬트 문헌에서 다루어지는 핵심적인 주제들을 모아 단계적으로 마법술을 지도했다. 초보자라면 누구나 활용할 수 있다. 마법이라는 말은 우리에게 친숙하면서도 모호하다. 웹스터 사전에는 '마법은 주문이나 의식(儀式)을 통해 어떤 자연적 또는 초자연적 힘들을 조종함으로써 사건들을 컨트롤하는 기술이다'라고 정의한다. 또한 근대 마법의 역사에 큰 영향을 미친 크로울리는 '마법은 인간의 의지에 따라 원하는 변화를 일으키는 과학이자 예술'이라고 했다. 이성적으로 이해하기 어려운 특성 때문에 마법은 오랫동안 호기심의 대상이 되어왔다. 이 책은 이러한 마법이 어떻게 가능한지, 또 어떻게 익힐 수 있는지에 대해서 숨겨진 비법을 공개한다. 또한 이 책은 마법과 관련된 인류의 정신사도 훑어본다. 고대 이집트 신화, 유대교의 근원을 이루고 있는 고도의 형이상학 체계인 카발라, 타로 카드의 기원, 히브리어를 통해 배우는 히브리 신화 등등. 고대 철학 체계에서 이어져온 우주의 구조, 고대 마법술과 관련된 추천 도서 등이 흥미롭다.
<그부호> 웨스 앤더슨 감독
비주얼 마스터의 독보적 세계관
<페니키안 스킴> · 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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