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부 나리가마
장미십자탐정의 우울
제2부 가메오사
장미십자탐정의 울분
제3부 야마오로시
장미십자탐정의 분개
스스로를 신이라 칭하는 명탐정 에노키즈와 날카로운 이성과 지성으로 중무장한 고서점상 주젠지 앞에 펼쳐진 기이하고 괴기스러운 사건들. <우부메의 여름>, <망량의 상자>의 작가 교고쿠 나츠히코가 전작들을 지배하고 있던 어둡고 음습한 분위기를 거둬내고, 철저하게 오락적이면서도 박학다식한 미스터리를 창조했다.
'그부호' 잇는 독보적 감성
비주얼 마스터 웨스 앤더슨 신작
<페니키안 스킴> · 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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