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를 배제한 진지한 진행, 머리털이 곤두서게 하는 음울한 분위기 묘사로 가장 독특한 판타지 작품으로 열광적인 반응을 끌어낸 작품. 안하무인격인 주인공의 모험담 속에 주변 인물들의 인생 역정을 엮어넣으면서 끔찍한 사건들을 통해 드러나는 인간의 본질을 파헤친다.
기억의 문 열어볼까요?
코고나다감독 판타지 감성 시네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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