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 제공 책 소개

누구나 한 번쯤 가보고 싶은 여행지, 유럽! 유럽 여행 가이드의 모든 것, <프렌즈 유럽 베스트 시티 45> ’17~’18 최신 개정판 우리나라 여행자들이 가장 좋아하는 유럽 12개국 45개 핵심 도시 완전정복! 베테랑 여행 작가들이 엄선한 유럽 인기 관광지와 2017~2018년 최신 유럽 여행 정보 수록! 『프렌즈 유럽 베스트시티 45 17~18』이 매력적인 이유 6가지 ▪ 2017~2018년 최신 유럽 여행 정보 제공 ▪ 유럽 핵심 12개국 45개 도시 완전 정복 ▪ 「책 속 부록」 유럽 4대 박물관 투어 핸디북, <박물관 다이어리> 제공 ▪ 유럽 전도(앞면) & 최신 주ㆍ야간 철도 노선도(뒷면) 제공 ▪ 일정별 & 국가별 유럽 여행 핵심 루트 소개 ▪ 알뜰 여행을 위한 민박 & 철도 할인 쿠폰 수록(책 속에 들어있습니다.) ▶책의 구성 1. 2017~2018년 최신 유럽 여행 정보를 알차게 담은 유럽 가이드북 결정판! <프렌즈 유럽 베스트 시티 45>는 2017~2018년 최신 정보를 제공한다. 유럽의 물가 변동이 최종적으로 업데이트되는 2017년 4월까지의 정보를 발 빠르게 입수하여 변동된 물가와 교통 요금 등을 책에 반영했다. 특히, 유럽 여행정보는 인터넷에 게시된 정보가 워낙 방대하기 때문에 정보의 정확성을 검증하기 어렵다. <프렌즈 유럽 베스트 시티 45>는 10년 이상 유럽을 여행한 베테랑 작가들이 철저하게 검증한 정보만이 담겨 있기 때문에 웹사이트에서 1시간 동안 찾아 헤매야 할 정보를 최소 시간에 해결할 수 있다. 2. 베테랑 유럽 여행 작가들이 꼽은 유네스코 세계유산 베스트 10 & 즐길 거리 베스트 10 대륙 전체가 박물관이라 해도 과언이 아닐 만큼 유럽은 수많은 볼거리와 즐길 거리로 넘쳐난다. 그렇기 때문에 유럽에 가게 되면, ‘오늘은 무엇을 볼까’, ‘어떻게 놀아볼까’ 고민이 들기 마련. 하지만 <프렌즈 유럽 베스트 시티 45>라면 고민할 필요가 전혀 없다. <프렌즈 유럽 베스트 시티 45>에서 소개하는 ‘유네스코 세계유산 베스트 10’과 ‘즐길 거리 베스트 10’이라면 걱정 끝! 다수의 여행 가이드북 집필, 유럽 배낭여행 커뮤니티 ‘떠나볼까’의 운영과 여행사 상품 리더로 활동한 베테랑 저자들이 핵심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콕 짚었다. 여기에 사진으로만 봐도 가고 싶어지는 아름다운 화보가 곁들여져 흥미를 더한다. 3. 낯선 유럽을 두려워하지 말자! 여행의 기술&완전정복 <프렌즈 유럽 베스트 시티 45>에서 제시하는 [여행의 기술]과 [완전정복]은 낯선 곳이 두려운 초보 여행자들의 센스만점 현지 가이드가 되어 준다. [여행의 기술]에는 시내 관광에 꼭 필요한 관광안내소, 환전소, 경찰서 등의 기초 정보를 소개하고, 국제ㆍ국내 교통편과 시내를 효율적으로 다닐 수 있는 시내 교통편을 제시한다. [○○ 완전정복]에는 도시마다 효율적인 관광 동선과 관광 시간을 제시하여 여행 계획을 짤 수 있도록 했으며, 여행의 하이라이트와 여행자의 나침반이 되어주는 랜드마크, 베스트 추천 코스를 한눈에 보기 쉽게 정리했다. 처음 유럽을 방문하는 초보라도 <프렌즈 유럽_베스트 시티 45>을 꼼꼼하게 마스터하면 여행하는 데 무리가 없다! 4. 완벽한 유럽 여행을 위한 베스트 추천 일정 <프렌즈 유럽 베스트 시티 45>에서 추천하는 일정은 15일, 21일, 29일 세 가지 일정으로 제시했다. ① 전체 일정을 한눈에 볼 수 있는 표에는 여행 일수, 도시, 교통편, 상세 일정을 정리했다. ② 여행 동선과 이동 방법을 지도에 표시해, 직접 그려보지 않아도 일정을 체크할 수 있다. ③ 일정에 따른 총 여행 경비와 실제 관광 시간, 항공사 추천 등을 제시해 실제 일정과 예산을 짜야 하는 여행자들의 수고를 덜어준다. 5. 「책 속 부록」 유럽 4대 박물관 투어 핸드북 제공 <프렌즈 유럽 베스트 시티 45>에서는 유럽 여행에서 절대 놓치지 말아야 할 유럽의 4대 박물관&미술관(오르세 미술관, 루브르 박물관, 영국박물관, 내셔널 갤러리) 상세 가이드를 핸디북 형태로 제작했다. 박물관을 방문하려면 반드시 ①편한 신발, ②가벼운 몸, ③좋은 컨디션을 유지해야 한다. 두꺼운 책을 들고 다니는 대신 간편하게 휴대할 수 있는 <박물관 다이어리>를 꼼꼼히 읽으면서 관람하자. 특히 저자들이 콕 짚어주는 하이라이트 작품은 절대 놓치지 말 것! ▶저자 소개 ▪ 유진선 담당 도시: 런던, 윈저, 케임브리지, 옥스퍼드 ▪ 박정은 담당 도시: 파리, 베르사이유 궁전, 오베르쉬르우아즈, 퐁텐블로 성, 지베르니, 몽생미셸, 생말로, 니스, 칸, 에즈, 그라스, 생폴드방스, 방스, 까르쉬르메흐, 모나코 공국, 브뤼셀, 브뤼헤, 암스테르담, 잔세스한스, 아테네, 크레타, 산토리니, 미코노스 ▪ 박현숙 담당 도시: 프라하, 체스키크루블로프, 빈, 잘츠부르크, 마드리드, 톨레도, 바르셀로나 ▪ 황현희 담당 도시: 로마, 베네치아, 피렌체, 나폴리, 밀라노, 뮌헨, 퓌센, 프랑크푸르트, 하이델베르크, 인터라켄, 취리히, 루체른, 베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