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프롤로그 이 책이 정당화되는 곳 제1장 미네르바 성냥개비 하나 아드리아노 소프리에게 보낸 지성인의 모습에 대한 뜨거운 고찰 제2장 리스본에서의 대화 베르나르 코망이 안토니오 타부키와 논의를 계속하려고 시도하는 곳 제3장 성냥개비가 다 탈 때까지 바람이 불 때 켜는 성냥과 모호함에 대해 논의하는 곳 아드리아노 소프리가 감옥에서 보낸 편지 두 통 질문을 받은 자가 정식으로 이 책 『플라톤의 위염』에 서면으로 답하는 곳 잠정적인 에필로그 이 책의 주제 중 하나가 혹시라도 다른 언어로 계속 다루어지도록 맡기면서 논의를 그만하기로 결정하는 곳, 그리고 특히 소프리, 봄프레시, 피에트로스테파니 소송의 신속한 재심을 희망하는 곳 이탈리아 편집자의 메모 안토니오 타부키 연보 옮긴이의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