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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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우리의 도시, 서울은 어디로 가고 있는가?.5 젠트리피케이션이 보여주는 새로운 흐름.21 “건물은 꼭 돈이 전부 있어야 살 수 있는 게 아니야”.23 등기부등본으로 자본의 흐름을 엿보다.29 부동산 쏠림은 누가 주도하는가?.41 서울의 중심이 이동하고 있다.46 젠트리피케이션이 화두로 떠오를 수밖에 없는 시대.49 ‘임차인 사회’의 도래.57 도시재생의 경제 문법.65 “시간은 잡아올 수 없다”.67 재생건축에 필요한 돈은 신축의 절반에 불과하다.72 재생건축과 걷기 좋은 도시.80 휴먼 스케일이 만드는 도시 공간.84 개인의 욕망을 제어하는 방법.88 옛 건축물을 활용하면 무조건 성공할까?.93 부영은 왜 역사를 활용하려 하지 않을까?.101 투어리스티피케이션을 부르는 도시재생.107 공간의 리프로그래밍 1.113 코리빙의 시대.121 소유보다 경험 원하는 ‘밀레니얼’의 등장.124 1인 가구의 부상.130 젊은이들이 도시로 몰려간다.137 546명이 한 빌딩에 모여 살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140 좁은 공간을 넓게 느끼게 하는 방법.146 우리는 ‘접근권’을 판다.150 한국에 진출한 공유 사무실.152 건축이 만드는 새로운 공유 공간.158 테크놀로지가 바꾸는 도시.169 새로운 시공간 사용법.171 에어비앤비는 어떻게 성공했나?.174 휴가지에서 일하면 어때!.183 공간의 리프로그래밍 2.187 가상현실이 만드는 새로운 공간.190 자동차 제작사들은 왜 우버를 좋아하나?.197 자동차는 모바일 디바이스.199 자율주행차가 만드는 걷기 좋은 도시.203 리프트의 지머 회장이 그리는 도시.208 에필로그 과거와 미래를 잇는 서울의 재구성.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