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간단 교양 1분만

1분만 · 인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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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장을 펼쳐 ‘딱 1분만’ 읽어보라! 너무 바빠서 유튜브 볼 시간조차 없는 현대인이라도 ‘단 1분’이면 지적인 즐거움에 퐁당 빠질 수 있다. 60초 안에 이해되는 세상살이의 지혜를 단숨에 읽어나가다 보면 재미와 지식을 꽉 채운 교양인으로 거듭날 수 있을 것이다. 큰 인기를 누렸던 <1분만>의 다양한 콘텐츠 중에서도 ‘사회문화’ ‘마음’ ‘법’ ‘과학’ ‘인체’ ‘음식’이라는 6가지의 키워드를 중심으로 특히 흥미롭고 반응이 뜨거웠던 질문들을 엄선해 실었다. 궁금했지만 무심코 지나쳤던 사소하고 가벼운 궁금증부터 조금 더 전문적이고 고차원적인 궁금증까지, 알아두면 쓸데 있는 매우 유익한 상식 이야기가 가득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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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지은이의 말_지식 날개에 깃털을 꽂아줄 ‘1분만’의 두 번째 이야기! 1장 이런 사회문화적 배경이 있더라고 쓰레기를 화산에 넣어 없애면 안 될까? 왜 시내버스에는 안전벨트가 없을까? 왜 크리스마스에만 이브가 있을까? 중요한 약속을 할 땐 왜 새끼손가락을 걸까? 왜 거시기 수술을 고래를 잡는다고 할까? 은행 점검시간엔 뭘 점검하는 걸까? 특수문자를 넣어도 똑같이 비번이 털린다고? 태풍 이름은 도대체 누가 지을까? 각 나라의 인구수는 도대체 어떻게 셀까? 핵이 터지면 어떻게 될까? 행복지수는 어떻게 평가할까? 영화관 의자는 왜 빨간색일까? 지휘자는 왜 막대기를 들고 있을까? 왜 휴게소에선 꼭 사선으로 주차할까? 아이엠 그라운드, 대체 무슨 뜻일까? 왜 초등학교는 전부 남녀공학일까? 왜 한국 운전석은 왼쪽에 있을까? 힙합하는 래퍼들은 왜 돈 자랑을 할까? 석유는 유한하다는데, 왜 아직 고갈이 안 되었을까? 하수구로 들어간 쓰레기, 어떻게 될까? 안 받아간 로또 당첨금, 어디로 가는 걸까? 개인정보는 어떻게 유출되는 걸까? 한국인들은 왜 소파를 등받이로 쓸까? 은행이 파산하면 어떻게 될까? 말 안 통하는 외국인을 왜 감독으로 쓸까? 6단계만 거치면 세계인이 다 연결될까? 2장 사람의 마음은 대체 왜 그럴까? 이 세상에는 왜 비밀이 없는 걸까? 왜 그들은 전화 받기가 무서운 걸까? 왜 세상은 날 힘들게 할까? 여자들은 왜 서로 예쁘다고 말할까? 성형으로 외모가 달라지면 관상도 바뀔까? 종종 하는 혼잣말, 대체 왜 할까? 게임 광고들은 왜 다 별로일까? 자동진행 게임은 왜 하는 걸까? 왜 그 점포들은 굳이 모여 있을까? 노동요를 들으면 진짜 일이 잘될까? 사랑은 정말 아픈 걸까? 도대체 환승이별은 왜 하는 걸까? 식물인간은 깨어나면 다 기억할까? 팔짱을 끼면 정말 생각이 잘될까? 비 오는 날에는 왜 더 피곤한 걸까? 난독증인 사람에겐 글이 어떻게 보일까? 뇌를 이식하면 생각도 같이 이식될까? 불장난 하면 정말 오줌을 쌀까? 우리나라 자동차들은 왜 대부분 무채색일까? 회장님 같은 사람들은 왜 차 뒷자리에 앉을까? 한국인들은 정말 옷을 잘 입을까? 경기가 안 좋다던데, 명품은 왜 잘 팔릴까? 어디든지 무료로 입장하는 법 오글거리는 걸 보면 항마력이 딸리는 이유는? 왜 운전대만 잡으면 본성이 나올까? 3장 아니, 법이 그렇단 말이야? 대머리인 걸 숨기고 결혼하면 불법일까? 소송당하면 어떤 일이 생길까? 쳐다만 봐도 진짜 성희롱일까? 속도제한 80km일 때 81km도 걸릴까? 비행기에서 태어나면 어느 나라 국적일까? 지하철에서 방귀 뀌면 그것도 범죄일까? 우리나라는 왜 사형을 집행하지 않는 걸까? 사실을 말한 건데 왜 명예훼손일까? 반려견에게 유산을 물려줄 수 있을까? 사람의 뼛가루를 바다에 뿌려도 될까? 카드 뒷면에 한 사인, 정말 효력이 있을까? 시체를 못 찾으면 살인이 아니라고? 정신적 피해보상은 얼마나 받을 수 있을까? 공소시효란 제도는 왜 만들어둔 걸까? 남의 집을 쳐다보는 것도 불법일까? 장기간 무단주차 하면 어떻게 될까? 계좌이체를 잘못하면 어떻게 해야 할까? 피해자가 처벌을 원치 않으면 진짜 처벌 안 할까? 어깨빵도 뺑소니로 처벌받는 걸까? 주민등록증 주소를 안 바꾸면 어떻게 될까? 회사에서 브이로그를 찍어도 될까? 호적에서 내 이름을 정말 팔 수 있을까? 19금 노래의 기준이 도대체 뭘까? 왜 인터넷 실명제를 하지 않는 걸까? 전과자가 되면 어떤 일을 겪게 될까? 4장 다 과학적인 이유가 있더라고 좀비가 과학적으로 정말 가능할까? 지구온난화라면서 왜 겨울은 더 추워질까? 사막에 오아시스는 왜 생기는 걸까? 유리가 액체라는데, 그 이유가 뭘까? 한국의 전압 규격은 왜 돼지코일까? 지구 안에 뭐가 있는지 어떻게 알까? 영화에서나 보던 외계인, 현실에 진짜 있을까? 광활한 우주의 끝, 과연 어디일까? 모니터를 사진 찍으면 왜 무늬가 생길까? 자판기는 어떤 이유로 지폐를 뱉어낼까? 인공위성 화질이 어떻길래 구석구석 다 보일까? 인구가 늘면 지구 무게도 늘어날까? 기차가 다니는 선로엔 왜 돌멩이가 있을까? 콘센트 구멍은 왜 기울어져 있을까? 시계는 왜 하나같이 오른쪽으로 돌까? 사람들은 ASMR을 대체 왜 듣는 걸까? 이메일 주소에는 왜 @를 붙일까? 양치할 때 치약에 물을 묻힐까, 말까? 공중화장실 비누를 써도 위생상 괜찮을까? 비가 오는 날엔 왜 특유의 냄새가 날까? 냉장고 문을 열면 전기세가 많이 나올까? 해외 바다의 색깔은 왜 이렇게 예쁠까? 우리는 자

출판사 제공 책 소개

구독자 96만 유튜브 채널 <1분만>을 책으로 만나다! ‘단 1분’ 만에 이해하는 초간단 교양서! 단 1분 만에 세상의 온갖 유용한 지식들을 재미나게 알려주는 교양 채널 <1분만>을 책으로 만나다! <1분만>은 너무나도 참신한 질문과 유쾌하면서도 똑 부러지는 답변으로 채널 개설 만 2년 만에 누적 조회수 6억 2천만을 기록하고, 96만 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압도적 1위의 교양 채널로 자리 잡았다. 마스코트라 할 수 있는 ‘1분맨’ 캐릭터를 활용해 짧은 시간 지적 호기심을 해결해주는 <1분만>은 무겁지 않게 풀어가는 스토리텔링과 빠른 속도감, 재치 있는 입담으로 성인뿐만 아니라 10대 청소년들의 마음도 사로잡았다. ‘2021, 2022 청소년이 선정한 베스트 유튜브 채널’에 선정된 것이다. 너무 바빠서 유튜브 볼 시간조차 없는 현대인이라도 ‘단 1분’이면 지적인 즐거움에 퐁당 빠질 수 있다. 60초 안에 이해되는 세상살이의 지혜를 단숨에 읽어나가다 보면 재미와 지식을 꽉 채운 교양인으로 거듭날 수 있을 것이다. 큰 인기를 누렸던 <1분만>의 다양한 콘텐츠 중에서도 ‘사회문화’ ‘마음’ ‘법’ ‘과학’ ‘인체’ ‘음식’이라는 6가지의 키워드를 중심으로 특히 흥미롭고 반응이 뜨거웠던 질문들을 엄선해 실었다. ‘한국인들은 왜 소파를 등받이로 쓸까?, 성형으로 외모가 달라지면 관상도 바뀔까?, 사진빨 안 받는 이유, 도대체 뭘까?’처럼 궁금했지만 무심코 지나쳤던 사소하고 가벼운 궁금증부터 ‘시체를 못 찾으면 살인이 아니라고?, 지구온난화라면서 왜 겨울은 더 추워질까?’처럼 전문적이고 고차원적인 궁금증까지, 알아두면 쓸데 있는 매우 유익한 상식 이야기가 가득하다. 여기에 ‘코를 많이 파면 콧구멍이 넓어질까?, 변비약과 설사약을 동시에 먹으면 어떻게 될까?’ 같은 엉뚱한 질문들은 매우 흥미진진하다. 심리학, 사회학, 과학, 법학, 영양학 등을 근거로 설명하는 수준 높은 이야기들은 <1분만> 콘텐츠의 신뢰감을 한층 더 높여준다. 아주 작은 호기심도 알찬 교양 지식으로 바꿔주는 <1분만>의 지적 모험을 따라 세상을 더욱 물음표 가득한 시선으로 바라보자. 일상의 모든 것이 신비로운 지적 탐구의 대상임을 깨닫게 될 것이다. 60초가 지나면 재미와 지식을 꽉 채운 교양인으로 거듭나는 마법 같은 책! 무심코 던진 질문들에서 시작된 고품격 교양 이야기, 『초간단 교양 1분만』은 총 6장으로 구성된다. 이 책에 실린 154개의 신박한 질문과 재밌으면서도 신뢰할 수 있는 답변들을 읽는 데는 각각 1분씩, 총 154분이면 충분하다. 우선 1장 <이런 사회문화적 배경이 있더라고>에서는 ‘왜 시내버스에는 안전벨트가 없을까?, 중요한 약속을 할 땐 왜 새끼손가락을 걸까?, 영화관 의자는 왜 빨간색일까?’처럼 사회문화와 관련된 궁금증을 해소해준다. 2장 <사람의 마음은 대체 왜 그럴까?>에서는 ‘여자들은 왜 서로 예쁘다고 말할까?, 오글거리는 걸 보면 항마력이 딸리는 이유는?, 왜 운전대만 잡으면 본성이 나올까?’ 등 인간의 마음에 대한 호기심을 다룬다. 3장 <아니, 법이 그렇단 말이야?>에서는 ‘대머리인 걸 숨기고 결혼하면 불법일까?, 사실을 말한 건데 왜 명예훼손일까?, 반려견에게 유산을 물려줄 수 있을까?’ 등 법과 관련된 질문들을 법적 근거를 바탕으로 명쾌하게 해결해준다. 4장 <다 과학적인 이유가 있더라고>에서는 ‘모니터를 사진 찍으면 왜 무늬가 생길까?, 자판기는 어떤 이유로 지폐를 뱉어낼까?, 콘센트 구멍은 왜 기울어져 있을까?’ 등 과학적으로 설명할 수 있는 의문들을 풀어간다. 5장 <인체의 신비, 궁금하지 않아?>에서는 ‘엄청 열심히 뛰면 왜 피맛이 나는 걸까?, 면도를 하면 털이 정말 두꺼워질까?, 소변을 계속 참으면 어떻게 될까?’처럼 인체와 관련된 신비로운 사실들을 파헤친다. 6장 <음식 뒤에 숨겨진 흥미로운 사실들!>에서는 ‘교도소 출소 날엔 왜 두부를 먹을까?, 라면의 면은 왜 꼬불꼬불한 걸까?, 왜 세상에 캔 우유는 없는 걸까?’ 등 음식과 관련된 궁금증에 대한 해답이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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