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7 이기준: 당근 ≠ 당근 33 김동신: 북 디자인과 정치 49 오혜진: 16페이지 글쓰기에 관해 글쓰기 65 이지원: 거리에서 81 박럭키: ‘소통’에 이르기 위해 클라이언트에게 접근하는 기술과 방법 97 이지현: 좋아하는 사람과 함께 일하고 싶다 113 정동규: 이름 ?各? 수 없는 디자인 129 정재완: 대구에 ‘내려'와서 본 그래픽디자인 145 김의래: 디자인되는 것 161 신인아: 가령, 탈코 운동은 디자인이 될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