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어가며 / 애호하기
선에서 시작하는 / 정재율
[신작시] 새로운 시
그들이 죽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말하며 눈물을 닦아주는 / 김선오
[신작시] 미학적 선택으로서의 경계
흩뜨리는 방식으로 또렷이 쌓이는 / 성다영
[신작시] Work
문을 열면 비로소 있는 / 김리윤
[신작시] 전망들
우리 됨을 잊지 말자며 농담하는 / 조해주
[신작시] 열린 공간
마음의 시간을 생각하는 / 김연덕
[신작시] 나의 레리안
저마다의 이상한 구석을 사랑하는 / 김복희
[신작시] 미래의 시인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