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부 나와 살아가기
좋은 하루를 보내는 게 더 중요하니까
◆ SNS라는 공간
각자의 고유성을 찾아서
그늘진 겸손
◆ 이거 완전 별건데요
나와 일한다는 마음으로
어른의 일기
나의 외로움
2부 우리의 거리
인사
바깥 오뎅
◆ 저장 안 함
앞치마 걱정
사랑을 배울 줄 아는 사람들
비건은 비건
◆ 모두를 위한 한 줄
비반려인을 위한 에티켓
3부 괄호 속의 마음
우리의 괄호
너무 늦었다니요, 벌써 늦었어요
숲에 가는 아이들처럼
◆ 당연한 건 당연하지 않았다
◆ 우리에게 당연한 것들
요즘 옛날 사람
다시 만나고 싶은 얼굴
4부 어른으로 가는 계단
사라진 것들을 노래하다
그건 책한테 미안하잖아요
◆ 서점에서
이제 괜찮아요
◆ 아는 어른
아무 탓도 아니야
제멋대로 그린 하트도 하트
‘왜’가 필요하지 않은 일
5부 좋은 내가 되는 것
일을 사랑하는 방식
꼼꼼하게 좋아해 주기
‘이제’보다 ‘아직’
나중에 도착한 위로
결연이 종료되었습니다
좋은 어른
◆ 좋은 어른
에필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