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서문 1981년부터 1988년까지의 영화카드 아카이브 칼럼 1 : 1980년대 한국 에로티시즘 영화 by 김형석 (영화저널리스트) 칼럼 2 : 그 시절 우리가 사랑했던 장국영 by 주성철 (씨네21 편집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