쿨 잇

비외른 롬보르
326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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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머리말 1.북극곰 - 재앙의 전조일까? 2.날씨가 더워진다 - 단편적인 이야기 더위로 인한 인명 손실 : 필연인가? 유럽에서 벌어진 사태 교토 의정서 : 7일을 벌다 이산화탄소 감축의 비용 비용과 편익 : 이산화탄소 1톤의 가치 기후 대책의 비용과 편익 더욱 뜨거워진 지구에서 살아가기 지구 온난화만 문제가 아니다 우리의 세대적 소명 더 현명한 전략은 3.지구 온난화 - 끝없는 걱정거리 빙하의 잠식 해수면의 상승 극단적인 날씨,극단적인 과장 하천의 범람 유럽을 뒤덮은 새로운 빙하기 바몬트 주의 말라리아 더위가 늘면 기아도 늘까? 물 부족 4.지구 온난화의 정치적 측면 기후 정책 말고도 방법은 있다 우리가 해야 할 일 : 연구 개발의 과감한 확대 생각해야 할 때 어리석게도 겁에 질리다 경제 : 이성적 논의의 실종 과학 : 이성적 논의의 실종 정치 : 이성적 논의의 실종 맺음말 - 냉정하게 최우선 과제를 선정하기 이제 이성적 논의가 필요한 시점이다 가장 탁월한 선택은 감사의 말 옮긴이의 말 주 찾아보기

출판사 제공 책 소개

상식과 통념을 뒤엎는 과학적 통계 수치! 지구 온난화 논쟁의 진실을 밝힌다! 교토 의정서를 이행하더라도 2050년까지 지구의 기온을 0.06도 낮추는 데 그친다. 온실 가스 감축으로 도울 수 있는 북극곰의 수는 매년 0.06마리에 불과하다. 이산화탄소를 줄여 기온을 낮추면 추위로 죽는 사람은 연간 1만 1,000명 이상 늘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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