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수수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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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여년간 한결같이 독자들과 함께해온 '창비시선'이 또 하나의 의미있는 기획을 선보인다. 기존에 간행됐던 시집 중에서 그 주제의식과 언어의 현재성이 여실한 시집을 가려 뽑아 지금의 독자들과 새롭게 나누는 시리즈 '창비시선_다시봄'이다. '창비시선_다시봄' 시리즈는 천양희 시집 <마음의 수수밭>(창비시선 122, 1994)으로 시작된다. 이 시집은 1965년 「현대문학」으로 등단한 천양희 시인의 네번째 시집으로 실존적 존재로서의 인간이 갖는 한계와 고독을 깊이있게 성찰해온 시인이 1970년대 말부터 발표해온 시편들이 묶여 있다. 일찍이 이 시집을 두고 김사인 시인은 "처절한 고통과 외로움의 시들이 있다. 누군들 제 몫의 운명에 덜미를 잡히지 않으랴. 욕망과 운명의 그 낯설고 공포스런 어긋남을 누군들 면할 수 있으랴. 그러나 그 절망적인 어둠에 헐벗은 손으로 맞서 스스로를 방기하지 않고 이처럼 신실한 싸움과 견딤을 보일 수 있는 이는 많지 않다. 이 아름다움에 경의를 표한다"라고 평한 바 있다. 천양희 시인은 "한편은 삶의 의미를 찾는 사람들을 위해 다른 한편은 누군가를 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해 마지막 한편은 우리를 외면한 사람들을 위해 바쳐졌으면 좋겠다"라고 <마음의 수수밭>을 25년 만에 재출간하는 소회를 밝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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