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정신과 간호사가 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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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과의 리얼한 현장을 보여주는 만화 에세이. 평범한 회사원이었던 주인공은 어머니의 죽음으로 인해 자신의 마음을 제어하지 못하는 경험을 한다. 이후 마음의 병에 흥미를 갖게 되고, 정신과 간호사의 길을 걷게 된다. 하지만 몸의 상처나 질병과는 달리 마음의 병은 증상이나 병세를 뚜렷하게 알기 어렵다. 병동에서의 날들은 주인공의 상상을 훌쩍 뛰어넘는 일들의 연속이고, 이해할 수 없는 것투성이다. 어느 날 한 사건을 계기로 환자들의 마음속을 더 깊이 이해하고 싶어진 그녀는 '이성 상실 회의'를 제안해 힘들고 지칠 때, 도망치고 싶어질 때, 어떻게 하면 좋을지 서로 의견을 나누는 자리를 마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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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프롤로그 제1장 정신병원 첫 근무 정신병원 첫 근무 벗지 못하는 모자 보더라인: 경계성 인격 장애 정신과 진풍경 제2장 망상이란 무엇일까? 망상·환각(환청·환시)에 관하여 하모니 방문기 와카마츠구미에 관하여 선생님도 이래저래 자기 자신의 리프레시 제3장 죽고 싶은 마음 자살에 관하여 자살이 남긴 것 이성 상실 회의 상관하지 않는 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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