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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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t 1. 내가 과연 발레를 배울 수 있을까? 취미는 빈칸 발레리나와 나, 그 사이의 거리감?! 피하지 말고 견뎌야 할 아픔도 있다 취미 발레로 이끌어 준 ‘만남’들 말이 아닌 몸으로 표현하는 사람 거울 속 나와 인사하는 시간 발레는 운동일까, 예술일까? 새로운 꿈, 발레 하는 할머니 당혹감을 바탕으로 성취감을 얻으면 인생은 초연해 진다 Part 2. 바닥에서 무대 중앙으로_발레 클래스 #Floor work 어떻게 살아왔기에 이토록 굳어 버린 걸까?_스트레칭 바르게 서는 것이 이토록 힘든 일이라니_1번 자세 발레를 발레답게, 나를 나답게_턴 아웃 갈비뼈를 닫고 내면의 중심을 잡아_풀업 ‘발 모양이 왜 그래요?’라는 무의미한 질문_포인&플렉스 마음이 다치지 않는 온도_웜업 가짜는 감동을 줄 수 없다_진심과 노력 고통을 껴안아야 알 수 있는 것들_근육통 #Barre work 당신과 나의 적당한 거리_바 워크 처음인 것처럼 매일 기초를 다지는 일_탄듀 두려움을 이기려면 부딪치는 수밖에_파쎄 끝까지 버텼다면 천천히 올라와야 한다_플리에 오늘만큼의 수고를 외면하지 않았다_땀자국 아픈 만큼 이해할 수 있을까_발레 슈즈 ‘너의 아픈 마음을 예술로 만들어라’_메릴 스트립 “선생님, 꼭 나 자신과 싸워야 하나요?”_대가 #Center work ‘나 이만큼 할 수 있어요’ 하고 싶다_아라베스크 힘을 줄 곳과 빼는 곳을 아는 일_폴 드 브라 날아오르는 힘은 내리는 힘에 있다_그랑 제떼 세상이 빙글빙글 돌더라도 시선은 한 곳에_푸에떼 어제의 나, 1분 전의 나, 나 자신뿐_몰입 “고통에 집중하지 마세요.”_토슈즈 눈에 보이지 않는 것을 연습하기_정신적인 예술 감사와 존중을 담아_레베랑스 Part 3. 발레리나는 아니지만, 내 삶의 예술가다 발레를 하는 시간만큼은 오로지 나 자신이 된다 되돌아보고 질문해야 ‘재충전’이다 고통의 순간에 더 뻗으면 근육이 생긴다 내 일상이 무대가 될 수 있다 변하지 않는 것 같아도, 무엇이든 남는다 앎을 삶으로, 전쟁은 계속 된다 무적의 답변, ‘바이오리듬 때문입니다’ Part 4. 취미 발레 풍성하게 즐기는 법 몸과 마음의 기록, 발레 일기 쓰기 세계 발레인들의 축제, 월드 발레 데이 병이지만, 작고 확실한 기쁨, 장비병 ‘참 여성스러운 취미네요’에 대한 항변 오랜 세월 버텨온 본질적인 아름다움 여행지, 특히 파리에서 더 행복한 발레인 모두가 자하로바가 아니라서 다행이다 보이지 않는 곳에 아름다움이 숨어 있다 당신의 발레를 찾는 일 에필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