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작가의 말 。004 프롤로그 。010 1 굿바이 서울 。016 아마도 마저 칠하려고 사는 게 아닐지 。026 비타민D +1 세로토닌 +1 。032 여유는 챙겨가지 않아도 그곳에 많이 있겠죠 。040 뇌가 녹아버릴 만큼 따뜻한 노래를 들어야 해요 。043 모쪼록 앞으로는 더 잘해줄게 。047 그녀가 내게 보내는 무한 애정의 눈빛 。052 실패에는 분명 미학이 있다 。058 알다시피 삶이란 어렵다 。064 황금비 。069 시계의 낭만 。074 폼은 영화로 배우고 소신은 소설로 배운다 。082 2 낭만이라고 해도 늘 내 마음 같지는 않은 걸까 。088 나도 한번 빛나 보자 。093 취미에 대하여 。098 작전 상 후퇴 。104 오만 가지 이상의 핑계 。111 무서운 얘기 。118 관심은 이 시대의 아편이요 。124 갖고 싶으면 가져야 하는 。128 원하는 건 같지만 허락되는 건 줄어든다 。134 호기심만으로는 흉내낼 수 없는 。138 전철 앞 칸에 오르며 。142 문행불일치 。147 3 일단은 즐거운 일이라 했다 。 156 그런 것들을 모조리 사랑했다 。 162 운동화보다 구두가 편하다 。 170 나비 효과 。 177 지극히 개인적이고 추상적인 이인무 。 183 입 밖에 내지 않고는 버틸 수 없었던 거야 。 190 철없지만 그때는 。 197 책과 커피를 사랑하는 이라면 。 202 ?와 !사이에는 큰 차이가 있다 。 211 익숙해지고 보면 이상할 게 하나 없는 일들 。 215 너에겐 행복할 자격이 가득하다 못해 흘러 넘쳐 。 221 에필로그 。 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