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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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게 끝나지 않을 것 같은, 농담 _007 그건 새였을까, 네즈미 _033 뿌넝숴不能說 _063 거짓된 마음의 역사 _089 다시 한 달을 가서 설산을 넘으면 _119 남원고사南原古詞에 관한 세 개의 이야기와 한 개의 주석 _179 이등박문을, 쏘지 못하다 _209 연애인 것을 깨닫자마자 _235 이렇게 한낮 속에 서 있다 _263 해설|김병익(문학평론가) 말해질 수 없는 삶을 위하여 _291 작가의 말 _3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