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목차
01 고유 명사는 꼭 필요한 게 아니다 013 02 드디어 발각되다 019 03 예상치 못한 만남 027 04 27년 만의 대화 033 05 장난과 범죄 사이 043 06 메인 주에서 가장 유명한 사람 053 07 첫 번째 「편지」 057 08 딱 한 번의 서명 063 09 감옥에서 이루어진 대담 075 10 바위틈에 숨겨진 그곳 089 11 은신처의 비밀 097 12 세상에서 사라지기로 결심하다 107 13 진정한 은둔자 123 14 절대적으로 홀로 있기 133 15 1,000번의 무단 침입 141 16 지하로부터의 수기 151 17 계절이 들려주는 소리 169 18 최악의 겨울이 닥쳤을 때 179 19 지옥, 그것은 타인이다 187 20 문명과 3분 거리 199 21 고요와 고독 사이, 그 어디쯤 209 22 누구도 아닌 동시에 모든 사람이 되다 219 23 유일한 마주침 228 24 감옥에서 보낸 7개월 239 25 세상에 내던져지다 249 26 은둔자의 가족 263 27 “내가 미쳤나요?” 273 28 마지막 「편지」 한 통 283 고마운 분들 293 취재 노트 297 옮긴이 후기|21세기 최고의 은둔자인가? 무단 절도범인가? 3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