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부
키츠에게
지루함
“내 마을의 종소리”
애서가(愛書家)
분석
퇴위(退位)
부조리한 시간
기울어진 비
노래
추수하는 여인
그림자 속 일기
“내 거리의 피아노”
“나의 생각은, 발설한 순간”
신원미상
“아, 무대와 픽션 속에”
풍자시
필요 없음
행인
크리스마스 1
“나는 꿈꾼다”
“밤중에 바람이 스쳐 지나가는”
비계(飛階)
제 어미의 자식
“이런 종류의 광기”
모두
해안가
“아무 음악이든”
체스
“얼마나 오랫동안”
“수면에 맴돈다”
크리스마스 2
집중 폭격 후 우리는 마을을 점령했네
“나는 고요한 연못을 바라보네”
“내가 기쁜지 슬픈지”
“내가 얼마나 많은 영혼을 가졌는지”
“경계 있는 영혼은”
“아 모든 것을 느끼는 것”
“자유로우면서”
“나도 안타깝다 대답 없이”
“존재만으로도 놀랍다”
“잿빛 하늘에 비가 내리네”
“나를 사랑하는 사람은 아무도”
“길거리에서 노는 고양이”
“아니, 아무 말도 하지 마”
“나도 내가 왜 이런지 모른다”
아우토프시코그라피아
“나는 탈주자”
“나는 오로지 이성으로써”
“나의 것이 아니야”
이것
“그것이 꿈인지, 현실인지”
“너의 이름, 잊어버렸어”
“잠과 꿈 사이에”
“빨래하는 여인”
“나는 느낌이 너무도 많기에”
“여행한다는 것”
“제자 없는 스승은”
틈
실바 씨
“모든 아름다움은 하나의 꿈”
“우리가 잊고 사는 이 세상에서”
“갈매기들이 낮게 난다”
“내가 죽고 나서”
“내 안에 아지랑이 같은 게”
간극
“어느 날 누군가 너의 문을”
“너에게 모든 걸 말한 사람에겐”
자유
“사랑이야말로 본질적인 것”
“푸름, 푸름, 푸름”
「리마의 저녁」
조언
“병보다 지독한 병이 있다”
2부
고등 불가지론
신(神)-너머
습지들
십자가의 길
미라
마지막 주술
전수(傳授)
기독교 장미십자회의 무덤에서
옮긴이 해설·『시가집Cancioneiro』―페소아 자신의 이름으로
작가 연보
기획의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