옮긴이의 말
서문
적지와 왕국
간부
배교자 혹은 혼미해진 정신
말없는 사람들
손님
요나 혹은 작업중의 예술가
자라나는 돌
해설
익사와 수영
적지에서 왕국으로
카뮈 연보

실존주의 철학을 문학적으로 완성한 알제리 출신의 프랑스 작가 알베르 카뮈의 유일한 연작 단편집. 삶의 양면성을 '간부', '배교자', '말 없는 사람들', '손님', '요나', '자라나는 돌' 등 6개의 작품으로 보여주고 있다. 첫 번째 작품 '간부'는 포목상인 남편을 따라 알제리를 여행하는 한 여인을 통해 자신의 권태로운 삶에서 생의 왕국을 찾으려고 하는 모습을 묘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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