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프롤로그 인터뷰 영화를 운명처럼 받아들일 때, 미래는 온다 이현승 미쟝센 단편영화제 운영위원장 인터뷰 10 10인의 감독들이 말하는 짧은 영화, 긴 이야기 단편과 장편, 그 모든 것이 내 영화를 이루고 있다 34 박찬욱 감독 인터뷰 내가 만들려는 영화를 위해 싸워야만 한다 54 류승완 감독 인터뷰 불안은 나를 이끄는 힘! 92 나홍진 감독 인터뷰 보이지 않는 길에 더 시선이 간다 107 윤종빈 감독 인터뷰 실패하라, 그러면 보일 것이다 131 박정범, 이수진 감독 인터뷰 상상력과 무모함으로 장르를 뛰어넘고 싶다! 157 조성희, 엄태화 감독 인터뷰 짧지만 긴 여운, 영화는 결과가 아닌 하나의 과정 183 강진아, 허정 감독 인터뷰 에필로그 인터뷰 ‘단편영화’ 나만의 레시피! 205 엔딩 크레딧 미쟝센 단편영화제 히스토리 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