멘사 시각 퍼즐

존 브렘너
240p
구매 가능한 곳

저자/역자

코멘트

2

더 많은 코멘트를 보려면 로그인해 주세요!

목차

추천사 1 : 비언어적 추리에 도전하라 추천사 2 : 내 안에 잠든 천재성을 깨워라 멘사란 무엇인가 문제 해답 천재 가능성 진단 : 나는 혹시 천재가 아닐까? 영재에 관한 보고서 : 지능지수 상위 2%의 영재는 과연 어떤 사람인가?

출판사 제공 책 소개

<center>영국멘사의 핵심 브레인이 <center>제안하는 수학적 사고 훈련법 우선 이 책은 재미로 접근해야 한다. 멘사 퍼즐은 아주 어렵거나 심각한 문제들이 아니다. 어지럽게 얽힌 도형, 뜻을 알 수 없는 알쏭달쏭한 문자와 숫자들은 수학 원리를 바탕으로 하고 있지만 수학 문제라기보다는 호기심을 자극하는 놀이에 가깝다. 훈련된 계산력이나 요령이 아니라 반짝이는 아이디어와 창의적인 사고력을 필요로 하는 문제가 대부분이다. 지적인 두뇌유희로 아이들에게는 수리와 논리 훈련이 될 수 있고 청소년과 성인에게는 유쾌한 여가 활동, 노년층에는 치매를 방지하는 지적인 건강지킴이 역할을 할 것이다. 당신이 이 책에 재미를 느낀다면 지금까지 자신 안에 잠재된 능력을 눈치 채지 못했을 뿐, 개발하기에 따라 달라지는 무한한 잠재능력이 숨어 있는 사람일지도 모른다. 지능검사는 지식을 측정하는 것이 아니라 암기력, 계산력, 추리력, 이해력, 언어적인 능력 등 지적인 능력의 잠재성을 검사하는 것이다. 학과공부만을 기준으로 ‘나는 머리가 나빠.’ ‘나는 너무나 평범해.’라고 자신을 판단하고 있었다면, 멘사 퍼즐로 내 안에 잠재된 천재성을 깨우자. 자기 계발은 정확한 나의 능력을 아는 것에서 시작된다. 나의 뇌가 문서나 작성하는 수준의 컴퓨터인지, 아니면 날씨를 예측하고 우주에 로켓을 쏘아 올리는 슈퍼컴퓨터인지 정확히 알아야 한다. 그것은 내 삶의 주체로서, 내 뇌의 주인으로서 당연한 의무이다. <center>눈과 머리가 쉴 틈이 없는 170개의 문제들 <center>문제를 풀고 나면 직관력 UP 시각 퍼즐을 풀 때도 문자와 숫자 퍼즐과 마찬가지로 학습 능력보다는 재치가 필요하다. 학습능력에 의지해야 하는 상황에서 불리한 사람이, ‘비언어 추리력’이 필요한 시각 퍼즐에서는 두각을 나타낼 수도 있다. 시각 퍼즐을 붙잡고 씨름하다 보면 미처 논리적으로 따지기도 전에 머릿속에서 갑자기 번쩍하고 섬광이 일면서 답이 보인다. 이런 직관력은 꾸준한 연습으로 향상시킬 수 있다. 사람들은 모든 문제를 될 수 있는 한 이차원으로 내려서 생각하고자 하는 경향이 있다. 지금까지 우리의 학습 방법 탓이다. 책이건, 신문이건, 스크린이건, 칠판이건 모두가 평면이기 때문에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무엇이든 이차원으로 바꾸어놓고 생각하는 습관에 익숙해진 것이다. 그러나 우리가 사는 세계는 삼차원의 세계이다. 《멘사 시각 퍼즐》의 많은 문제는 인간의 이러한 약점을 자극한다. 《멘사 시각 퍼즐》로 두뇌를 트레이닝하다 보면, 눈을 감고도 머릿속에서 도형의 모양이나 길이를 상상하고 있는 자신을 발견할 것이다.

이 작품이 담긴 컬렉션

1

본 사이트의 모든 콘텐츠는 왓챠피디아의 자산이며, 사전 동의 없이 복제, 전재, 재배포, 인용, 크롤링, AI학습, 데이터 수집 등에 사용하는 것을 금지합니다.

  • 주식회사 왓챠
  • 대표 박태훈
  • 서울특별시 서초구 강남대로 343 신덕빌딩 3층
  • 사업자 등록 번호 211-88-66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