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해제 여성이 아이를 낳지 않는 가장 큰 이유 _정희진 서문 당연하다고 생각했던 것들은 정말 당연한 걸까? 서론 ‘아내 가뭄 주의보’ 발령 “여자에게도 아내가 필요하다” 1장 고약한 남자, 가망 없는 여자 “나는 무의식적 편견에서 자유로운가?” 2장 헛다리를 짚다 “왜 남성은 일터에서 탈출하지 못하는가” 3장 이 반지로 나 그대를 해고하노라 “아내란 특별한 국가적 자원” 4장 가사 노동 불변의 법칙 “일하지 않는 남성이 가사 노동을 더 안 하는 이유” 5장 여성은 본능적으로 가사 노동에 적합한가 “남편의 가사 무능력은 유머, 아내의 가사 무능력은 혐오” 6장 남편은 고용주, 아내는 무급 노동자 “아내에게 임금을 지급하라” 7장 아이가 있어도, 없어도 욕먹는 여성 정치인들 “남성에겐 모든 걸 다 가질 수 없다고 말하지 않는다” 8장 아내가 되기로 결심한 남성들 “집안일을 하는 남자는 패자인가” 결론 우리에게 다시 혁명이 필요하다면? “오, 변화의 선봉장에 선 남성들이여!” 감사의 말 옮긴이의 말 아내 가뭄은 언제쯤 해갈될까? 미주(참고 문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