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르카 시 선집

페데리코 가르시아 로르카 ·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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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유세계문학전집의 <로르카 시 선집>으로 그의 시 세계의 전모를 한 권에 담은 최초의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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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제1부 시 모음(1918~1920) 풍향계 모험가 달팽이의 체험담 가을 노래 봄의 노래 작은 노래 매미야! 슬픈 발라드 비 나의 손이 꽃 이파리를 떨어낼 수 있다면 꿀에 바치는 송가 여름의 연가(戀歌) 새로운 노래들 서광 7월 어느 하루의 발라드 풍경 새로운 가슴 해가 졌다 종이 새 소연가(小戀歌) 오후 무언가 있는 영혼들이 있다 늙은 도마뱀 작은 광장의 발라드 동녘의 노래 죽은 버드나무 바닷물의 발라드 나무들 은빛 포플러 나무들 이삭꽃 상수리나무 보금자리 또 다른 노래 제2부 안달루시아 노래 칸테 혼도의 시(1921) 안달루시아 세 강의 조그만 발라드 집시 세기리아 시 풍경|기타|절규|침묵|그 후 솔레아의 시 초혼|고향|칼|십자로|아이!|경악|솔레아 노래|사크로몬테 동굴|만남|여명 사에타 시 사랑의 화살을 쏘는 노래꾼들|밤|세비야|행진|성모 행렬|사에타 노래|발코니|새벽| 페테네라 노래 소묘 길|기타 여섯 줄|춤|묘비명|만종(晩鐘) 두 소녀들 라 롤라|암파로 플라멩코 삽화들 이탈리아 집시 실베리오 프랑코네티 초상|플라멩코 말라게냐 소리꾼 후안 브레바|노래하는 카페|죽음의 탄식|묘비명 세 개의 도시 말라가 여인|코르도바의 민가 마을|춤 여섯 편의 즉흥시 기타의 수수께끼|호롱불|캐스터네츠|안달루시아의 선인장|그라나다 동굴의 용설란|십자가 몽둥이찜질 당한 집시의 노래 아마르고 어머니의 노래 제3부 집시 이야기 민요집 집시의 달, 달 이야기 예쁜이 프레시오사와 바람 집시의 결투 악몽의 로맨스 집시 수녀 부정한 유부녀 검은 한(恨)의 이야기 성 미겔 천사 성 가브리엘 세비야로 가는 길에 체포된 캄보리오가(家) 안토니토 캄보리오가(家) 안토니토의 죽음 말을 탄 돈 페드로의 장난 제4부 뉴욕에 온 시인 컬럼비아 대학교에서의 고독의 시들 광장 모퉁이|여명|세 친구의 당구 놀이 우화|턱 아래 다가온 너의 어린 시절 흑인들 흑인들의 낙원과 법칙|버려진 교회 거리와 꿈들 죽음의 춤|구토하는 수많은 대중의 정경|수많은 대중이 오줌 깔기는 정경|살인|허드슨에서의 크리스마스|꿈 없는 도시|뉴욕의 눈먼 파노라마 에덴 밀스 호수의 시들 에덴 호수의 2중주 시|살아 있는 하늘 미국 농군의 초막에서 암소|우물 속에 빠져 죽은 소녀 죽음 입문 죽음|고대 아시리아 개 한 마리와 두 무덤이 있는 풍경|폐허|메추리 한 마리에게 살해당한 연인들|달과 곤충들의 파노라마 도시로 돌아오다 뉴욕: 사무실과 고발장 두 편의 송가 로마를 향한 절규| 뉴욕에서 달아나다: 문명을 향한 두 개의 왈츠 조그만 빈 왈츠|잎가지의 왈츠 시인 쿠바에 오다 쿠바의 흑인들의 춤 노래 ‘손(Son)’|끝없이 작은 시| 제5부 수이테 시집(1920~1927) 보름달이 뜰 때 번갯불 화답 광상곡 눈들 대기 비명 돌아오는 길 제6부 노래집(1921~1924) 말 탄 기사의 노래 기사의 노래 진심이다 나무야 이별 제7부 타마리트 시집(1931~1935) 가셀라 1: 뜨거운 사랑 가셀라 3: 안타까운 사랑 가셀라 4: 보여 주지 않는 사랑 가셀라 5: 죽은 아이 가셀라 7: 사랑의 추억 가셀라 8: 어두운 죽음 가셀라 9: 황홀한 사랑 가셀라 10: 도피 카시다 1: 물에 상처받은 아이 카시다 2: 울음소리 카시다 4: 누운 여인 카시다 5: 야외에 펼쳐진 꿈 카시다 6: 불가능한 손길 카시다 7: 장미 카시다 8: 황금빛 소녀 제8부 이그나시오 산체스 메히아스의 죽음을 애도하며(1934) 투우장에서의 죽음 쏟아진 피 제9부 어두운 사랑의 소네트(1936) 달콤한 아픔의 소네트 시인이 임에게 편지 쓰기를 청한다 시인이 진실을 말한다 주 해설: 아이와 사랑과 죽음의 슬픈 변주곡 판본 소개 페데리코 가르시아 로르카 연보

출판사 제공 책 소개

요절한 천재 시인 로르카의 매혹적 시 세계 유려한 우리말 번역으로 완성된 로르카 시집의 결정판! 50년 만에 부활한 정통 세계문학 을유세계문학전집 을유문화사가 새로운 세계문학전집을 내놓고 있다. 올해로 창립 63주년을 맞은 을유문화사가 국내 최초의 세계문학전집을 출간한 지 50년 만이다. 1959년에 1권 <젊은 사자들>로부터 시작하여 1975년 100권 <독일민담설화집>을 끝으로 100권으로 완간된 을유세계문학전집은 다수의 출판상을 수상하며 한국 출판 역사의 이정표가 되었다. 새로운 을유세계문학전집은 기존의 을유세계문학전집에서 재수록한 것은 한 권도 없고 목록을 모두 새롭게 선정하고 완전히 새로 번역한 것이다. 매월 2~3권씩 출간되며 올해 말까지 16권, 2020년까지 300권이 출간될 예정이다. 20세기 스페인 최고의 시인 로르카 그의 시 세계의 전모를 한 권에 담은 최초의 책 로르카는 생전에 이미 국민 시인 취급을 받았다. 그리고 거의 신화가 된 그의 아까운 죽음은 그를 일종의 국민적 영웅, 좌절한 스페인의 양심의 자리에 올려놓았다. 자신의 죽음을 예견한 듯한 그의 명징한 시편들은 아직도 젊은이들을 사로잡는 매력을 지니고 있다. 로르카의 문학 활동은 다방면에 걸쳐져 있고 특히 열정을 바쳤던 연극에서 로르카의 이름은 브레히트나 피란델로와 같은 개혁자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고 있으나, 그의 본령은 시에 있다. 이 책에 실린 시들은 로르카가 남긴 9권의 시집에서 가려 뽑은 것들로서, 이처럼 많은 분량의 로르카 시가 소개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내가 오늘 로르카 시를 번역하게 된 것은 거의 반세기에 가까운 시인에 대한 사랑의 표현일 뿐”이라고 말하는 역자의 유려한 번역이 로르카를 한국어로 생생하게 되살리고 있다.

이 작품이 담긴 컬렉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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