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정과 열정 사이>, <반짝반짝 빛나는>, <언젠가 기억에서 사라진다 해도>의 작가 에쿠니 가오리의 장편소설. 연애 한 번 제대로 못해본 노총각 형제의 귀엽고 순진한 연애담이다. 동명 영화로 제작되어 2007년 3월 국내에서 개봉하였다.
'그부호' 잇는 독보적 감성
비주얼 마스터 웨스 앤더슨 신작
<페니키안 스킴> ·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