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부
1 천로 역정 놀이 013
2 즐거운 크리스마스 035
3 로런스가의 소년 057
4 무거운 짐 079
5 이웃이 되다 103
6 베스, 미의 궁전을 발견하다 126
7 에이미, 굴욕의 계곡에 굴러떨어지다 140
8 조, 마왕을 만나다 153
9 메그, 허영의 시장에 가다 176
10 피크위크 클럽과 우편함 208
11 실험 229
12 로런스 캠프 250
13 마음의 성채 290
14 비밀 309
15 전보 329
16 편지 346
17 작은 신도들 361
18 어두운 나날들 376
19 에이미의 유언장 391
20 속내 이야기 407
21 로리, 실수를 저지르고 조, 화해를 이끌어내다 421
22 상쾌한 초원 444
23 마치 대고모, 문제를 해결하다 458
2부
24 그간의 근황 483
25 첫 결혼식 506
26 예술적 시도들 519
27 문학 수업 540
28 신혼 생활의 빛과 그림자 554
29 외출 583
30 결과 606
31 우리의 해외 통신원 628
32 고민 646
33 조의 일기 669
34 친구 693
35 가슴앓이 721
36 베스의 비밀 742
37 새로운 인상 753
38 결혼 생활 775
39 게으른 로런스 798
40 어둠의 골짜기 824
41 잊는 훈련 836
42 홀로 남아 859
43 놀라운 일들 874
44 남편과 아내 904
45 데이지와 데미 914
46 우산 밑에서 926
47 결실의 계절 954
작은 아씨들
루이자 메이 올콧님 외 1명 · 애니메이션/키즈/소설
976p

그레타 거윅 감독의 영화 <작은 아씨들> 속 ‘조의 책’을 그대로 재현한 오리지널 커버 특별판. 작가가 한 권으로 생각하여 작업했던 1부와 2부를 합친 완역판에 2020년 2월 12일 개봉 예정인 그레타 거윅 감독의 영화 <작은 아씨들> 스틸컷이 더해진 책으로, 소설을 그대로 구현해 낸 영화 속 장면을 찾아보는 재미가 더해졌다. 1868년 초판본과 같은 표지라는 것과 동시에 영화 <작은 아씨들>의 후반부, ‘조’의 꿈이 이뤄지는 장면에서 등장하는 이 특별한 표지는 150년의 시간을 건너 온 것처럼, 영화와 소설과 현실을 이어준다. 완성된 책 표지에 금박으로 반짝이는 ‘Little Woman’이라는 글씨를 보며 네 자매의 이야기를, 작가의 이야기를, 그리고 우리의 이야기를 꿈꿀 수 있을 것이다. 각자 다른 꿈을 꾸며 자신의 삶을 주체적으로 꾸려가면서도 따스한 가족의 사랑을 전하는 네 자매의 이야기는 여성들에게 사회적 제약이 심하던 그 시절부터 도전을 꿈꾸게 했으며, 지금도 여성주의 문학연구자들에게 중요한 문학적 가치로 남아 있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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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제공 책 소개
그레타 거윅 감독의 영화 <작은 아씨들> 속 ‘조의 책’을
그대로 재현한 공식 오리지널 커버!
★영화 <작은 아씨들> 오리지널 커버★
★1868년 초판본 커버 디자인★
★영화 스틸컷을 수록한 특별판★
★1.2부 완역본★
★「타임」 선정 세계 100대 소설★
★그레타 거윅 감독의 영화 〈작은 아씨들〉 원작소설★
1863년 출간된 이후 150년 동안 전 세계 베스트셀러가 되었으며, 작가들이 가장 사랑하는 캐릭터를 탄생시킨 영원한 고전 『작은 아씨들』이 그레타 거윅의 영화 <작은 아씨들>과 특별한 콜라보레이션으로 만난다. 에이브럼스(Abrams) 출판사, 소니픽처스와의 정식 라이선스 계약을 통해 출간된 『작은 아씨들』은 영화 속에 등장하는 ‘조의 책’을 그대로 재현한 오리지널 커버 특별판이다. 작가가 한 권으로 생각하여 작업했던 1부와 2부를 합친 완역판에 2020년 2월 12일 개봉 예정인 그레타 거윅 감독의 영화 <작은 아씨들> 스틸컷이 더해진 책으로, 소설을 그대로 구현해 낸 영화 속 장면을 찾아보는 재미가 더해졌다. 특히 영화에서 등장하는 ‘조의 책’을 그대로 재현한 커버 디자인은 영화와 현실을 이어주는 특별한 체험을 선사할 것이다.
1868년 초판본과 같은 표지라는 것과 동시에 영화 <작은 아씨들>의 후반부, ‘조’의 꿈이 이뤄지는 장면에서 등장하는 이 특별한 표지는 150년의 시간을 건너 온 것처럼, 영화와 소설과 현실을 이어준다.
완성된 책 표지에 금박으로 반짝이는 ‘Little Woman’이라는 글씨를 보며 네 자매의 이야기를, 작가의 이야기를, 그리고 우리의 이야기를 꿈꿀 수 있을 것이다. 영화 선전 문구인 ‘우리의 인생은 모두가 한 편의 소설이다.’와도 이어지는 부분이다.
각자 다른 꿈을 꾸며 자신의 삶을 주체적으로 꾸려가면서도 따스한 가족의 사랑을 전하는 네 자매의 이야기는 여성들에게 사회적 제약이 심하던 그 시절부터 도전을 꿈꾸게 했으며, 지금도 여성주의 문학연구자들에게 중요한 문학적 가치로 남아 있는 책이다. 2020년을 맞아 영화 개봉과 더불어 특별한 구성으로 다시 만나는 이 원작소설은 『작은 아씨들』의 팬이라면 놓칠 수 없을 것이다.
150년 동안 사랑받은 고전,
『작은 아씨들』을 지금 다시 읽어야 하는 이유!
“내가 남자가 아니라는 게 참을 수 없어.”라고 거침없이 외치는 소녀에서, “남자 때문에 서둘러 자유를 포기하고 싶지 않아.”라며 비혼을 선언을 하고 글쓰기에 몰두하는 한 여성이 되기까지. ‘조’는 처음 등장할 때부터 마지막까지 자신의 꿈을 좇아 똑바로 갈 줄 아는 인물이다. 그리고 본인의 사랑이 다가왔을 때에는 “내가 원하던 사람”이라고 분명하게 말할 줄 알았다. 그렇기에 1868년 『작은 아씨들』이 발표된 이후부터 지금까지 작가들이 사랑하는 캐릭터로 손꼽히는 것일지도 모른다.
‘조’가 누구보다 생명력 넘치는 캐릭터로 탄생할 수 있었던 이유는 이 소설이 자전적이었기 때문이다. 작가는 실제로 네 자매 중 둘째로 태어나 검소한 아버지 밑에서 자랐으며, 글쓰기를 좋아했다. 짧은 글들을 잡지에 기고하며 지냈던 작가는 아직 여성 인권이 자리 잡지 못했던 시절, 한 여성으로서, 인간으로서 느꼈던 작고 평범한 일들을 글로 풀어내었다.
그렇게 루이자 메이 올컷은 『작은 아씨들』이라는 제목으로 1868년에 1부를 완성해 출간했고, 같은 해 말 『굿 와이브즈Good Wives』라는 제목으로 2부를 발표했으며 이듬해에 두 권을 합본하여 출간했다. 1부가 네 자매의 따듯한 유년시절을 그린 이야기라면 2부에서는 조가 본격적으로 꿈을 향해 성장해 가는 한 여성으로서의 이야기를 담았다. 이번에 알에이치코리아에서 출간되는 『작은 아씨들』은 작가가 보여주고 싶어 했던 세계를 그대로 담아 1,2부를 합친 완역본으로 출간했다.
놀랍게도 이 작품은 출간된 지 150년이 지난 지금도 시의성 있는 작품이라 할 수 있다. 네 자매의 이야기는 비단 포근하고 부드러운 가족 사이의 사랑 이야기만 담고 있지 않다. 네 자매는 서로 다른 꿈을 꾸지만 각자의 꿈을 존중하고, 힘들 때는 연대하며 사랑한다. 이 자매들의 이야기가 유독 아름답게 다가오는 것은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모습을 담고 있기 때문은 아닐까? 『작은 아씨들』이 150년이라는 세월을 뛰어넘어 설렘으로 다가오는 이유다.



더블에이
1.0
하느님 언급이 500번은 나오는듯. 고난과 역경이 있을때마다 자비로운 하느님 어쩌고.. 도와주세요..하느님.. 이런거 진짜 너무 싫어해서 읽는게 고역이었음. 굉장히 그 시절 미국 청교도 가치를 전파하는 책이다. 금욕,검소,성실,자비,바람직한 여성의 태도와 의무에 대한 교훈을 강조하고 또 강조하고 그 강조를 자연스럽게 스토리에 녹이는게 아니라 선량하고 완벽한 작은 아씨들 어머니가 매번 설교해주심. 어머니 설교가 끝나면 작은 아씨들은 말 그대로 어머니 무릎에 기대 눈물을 흘리며 자신의 잘못을 깨우치고 눈물을 흘리는데 이게 한 50번은 반복되는듯 하다. 어머니가 아니고 때로는 서로서로 ^^ 설교를 해서 교훈을 준다. 이 정도 설교 들었음 바뀔 법한데 안 바뀐다는게 인간의 대단한점이라는 건가. 그러니 계속 쪼자???지저스..여튼..반복되는 플롯이라 뒤로 갈수록 물린다. 작가가 찰스 디킨스 저서를 언급을 많이 하고 다루는 주제의식도 디킨스랑 비슷한것이 영향을 많이 받은 것 같은데 디킨스도 교훈충이긴한데 서사 안에 많이 녹였지...작은 아씨들은 글쎄...서사란게 있나 싶을 정도로...반복.. 또 반복..2부는 특히 심각하다..2부 결말은.. 무슨 한국드라마급이여.. 2부는 1부의 성공 후 출판사 압박을 받았다더니 티가 확난다. 독자의 구미인지.. 출판사의 구미인지.. 캐릭터들이 생생하지 않고 기계적으로 소모되는게 보여서 안타까웠다. 아무래도 주인공들이 여성이여서 남자들처럼 밖에서 나돌며 방황하는 모험을 할 수 없으니 무대가 좁아져서 그런듯 하다. 아쉽다. ㅠㅠ 시대한계 플러스 엄숙한 종교교리 하에서도 자기 인생을 찾으려고 시도하는 네 자매가 멋지긴 멋진데 내적고민을 다 종교와 가족간의 사랑으로 해결해버리니 오히려 답답한 소설이었다. 산책하면서 자기자신을 진지하게 고민할 수도 있었잖아요. 작가님... 영화는 보고싶다. 페미니즘 영화라는 얘기를 들을 정도면 원작과 얼마나 다를지!
Doo
4.0
분명 재밌게 읽었는데 기억이 가물가물한 고전.
권준희
3.5
네 개의 상자에서 피고 진 네 가지 마음의 희로애락.
이선
4.0
둘째한테 차여놓고 넷째랑 결혼하니 ㅠㅠ 명절마다 어떻게 보려구 으휴
머야 고스
4.5
거의 다 조나 베스 좋아하던데 메그가 좋았다. 좋아하고 싫어하는 게 분명한 조와 달리 유들유들하고 모두와 잘 지내려고 하지만 베스처럼 마냥 희생적이고 착하지 않고 적당히 허영심도 있는 모습이 현실적이며 나와 닮았다고 생각했던 것 같다.
김남미
5.0
무려 970페이지.. 살면서 읽어본 소설중 제일 두꺼웠지만 그만큼 소장가치 1000%
김성경
5.0
조가 제일 좋았다.
소낙
3.0
주인공 ‘조’라는 신세대적인 여성 캐릭터를 제시하면서도 시대적 한계에 부딪히고만 고전. 그 시대의 독신 여성과 여성 예술가의 고충을 이야기하고 있지만 ‘여성스럽다’, ‘아내의 의무’ 같은 말이 지겹게 나와 생각보다 고리타분했다. 2019년작 그레타 거윅의 영화가 세련된 현대적 재해석이라는 데 백 번 동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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