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고판 머리말
단행본판 머리말
제1장 버블 붕괴와 55년 체제의 종언
헤이세이 원년 → 6년(1989~1994)
천황이 중국과 오키나와를 방문한 의미 / 모스크바에서 본 광란의 일본 / 버블 붕괴로 패밀리 레스토랑 진화 / 세계사와 상대화하라 / 미야자키 쓰토무 사건과 가상 현실 / 우경화의 원점 / 마르크스를 모르는 정치가들
제2장 옴 진리교가 유혹하는 1천 년에 한 번인 대세기말
헤이세이 7년 → 11년(1995~1999)
아사하라 작곡의 대교향곡 / 러시아의 어둠과 동조화 / 인공 지진설을 주장하는 사람들 / 오키나와 독립도 있을 수 있다 / 은행이 무너지는 시대 / 양당제로 사회 민주주의 좌파가 사라졌다 / 외무성의 화장실용 수건에…… / 소년 A와 〈발달 장애 붐〉 / 일본의 제국주의 선언 / 중간 단체 상실과 공명당 부활 / 인류 멸망의 날 / 현대를 사는 니치렌종
제3장 고이즈미 극장, 열광의 말로
헤이세이 12년 → 17년(2000~2005)
모리 총리의 외교가 최고 / 신의 손과 STAP 세포 / 〈자민당을 때려 부수다〉 / 다나카 마키코 대 스즈키 무네오 / 고이즈미의 북한 방문은 실패였다 / 힐스족이라는 신흥 부자 / 한 소절의 정치와 동어 반복 / 천황제를 완전히 부정하지 않았던 아미노 사학 / 호리에몬은 누구인가? / 휘몰아치는 자기 책임론 / 출판계에 대한 위화감 / 우정 선거는 반지성주의 / 고이즈미·다케나카 콤비의 내실
제4장 <아름다운 나라>에 사는 절망의 워킹 푸어들
헤이세이 18년 → 20년(2006~2008)
재특회 탄생은 필연이었다 / 연금 문제와 배심원 제도의 공통점 / 논픽션이 흔들린다 / 다모가미 논문의 문제점은 <반미>에 있다 / 리먼 쇼크를 예언한 남자 / <다들 한 번쯤 불행해지면 좋을 텐데>
제5장 은 일본인을 변화시켰는가
헤이세이 21년 → 24년(2009~2012)
하토야마의 의외의 능력 / <참의원 여소 야대 국회>여서 다행이었다 / 구(舊) 제국 해군을 계승하는 해상 보안청 / 하야부사 귀환은 미담이 아니다 / 탄생의 배경 / 은 일본 현대사의 분기점 / 만약 자민당 정권이었다면 / 자원봉사 붐을 끊다 / 재해 문학의 발흥 / 탈원전은 왜 좌절했는가 / 최후에는 보수의 힘에 의존한 민주당 / 신뢰를 잃은 정권의 말로
제6장 돌아온 아베 신조 그리고 전후 70년
헤이세이 25년 → 27년(2013~2015)
아베 일강을 지탱하는 니힐리즘 / 정치가로서 변모를 이뤘는가 / 치안 유지법보다 국방 보안법에 가깝다 / <피의 올림픽>이 시작되다 / 「도망치는 건 부끄럽지만 도움이 된다」와 후유히코 씨 / 일본인은 <오보카타>에게서 무엇을 보았는가 / 클래식 역사에 남을 만한 대작 소동 / 정치의 V 시네마화 / 『아사히 신문』은 마치 일본 육군 / 올 오키나와는 어디로 가는가? / 헤이세이의 키워드는 <호러> / 고토 겐지는 왜 시리아로 갔는가 / 아베 담화는 <전후 체제>의 추인이다 / SEALDs 등장과 야마구치파의 분열 / 반일 단체는 일본이 무서운가?
제7장 천황은 무엇과 싸우고 있었는가
헤이세이 28년 → 30년(2016~2018)
메르켈은 이세시마 주요국 정상 회의가 싫었다 / 원호 재정의 시대에 가세하고 싶은 공산당 / 쇼와 천황의 「인간 선언」과의 비교 / 독재자, 또는 신을 찾기 시작한 세계 / 천황 신화를 공유하지 않는 영역 / 「신 고질라」, 『기사단장 죽이기』, 『편의점 인간』 / 로컬 룰 소멸이 부른 기업의 불상사 / 트럼프의 등장으로 세계의 <속도>가 올라갔다 / 『금환식』을 보라! / 쇼와를 질질 끌고 가는 고이케 도지사 / 모든 범죄는 혁명적이다 / 북한이 노리는 한국 유엔군 후방 사령부 / 핵무장은 비현실적 / 노나카 히로무와 니시베 스스무의 죽음 / 몽골은 <귀엽지 않은 나라>인가 / 헤이세이 시대의 책 한 권은? / 헤이세이 시대의 명작 영화는? / 차세대에 숙제가 남았다 / 일본형 사회주의에서 탈피할 수 있을까
제8장 헤이세이가 끝난 날
헤이세이 30년 → 31년(2018~2019)
성희롱 소동에서 통계 부정까지 / 쓰시마 해협에 군사 경계선이 그어지는 날 / 오키나와의 발트 3국화 / 노래나 문학으로는 국민 통합을 할 수 없다 / 자기 책임론, 고조되지 않나? / 후미히토 발언의 충격 / 아카시 시장의 마을 만들기
단행본판 후기
문고판 후기
<헤이세이사> 도서 목록 50
<헤이세이사> 영화와 드라마 목록 30